그런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니까 기대를 갖는거라고요.
작년처럼 변화구 위주로 공략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왠만한 속구에는 키움때 같은 타구질이 나오고 있잖아요.
어제같은 경우엔 94마일 공에도 홈런성 타구 날렸었구요.
그러니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있다고 보는거죠.
누구처럼 외국선수랑 비교질을 했습니까? 아님 메이저 수준을 내리깔길 했습니까.
대체 이 정도의 의견을 가지고도 불편해하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국선수에 대해 '조금'만 냉정하게 얘기해도 분탕러 취급 한다고요?
류현진의 부진이 이물질 규제 탓이라 과거 기록들도 인정할수 없단식으로 얘기하시길래, 작년에 이물질 규제와 연관없이도 잘던지거나 못던진 케이스들이 많이 있었다고 반박하니까 바로 국뽕으로 몰이하셔놓고 먼 피해자 코스프레세요 ㅎ
그런 실투를 놓치지 않고 쳐대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니까 기대를 갖는거라고요.
작년처럼 변화구 위주로 공략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왠만한 속구에는 키움때 같은 타구질이 나오고 있잖아요.
어제같은 경우엔 94마일 공에도 홈런성 타구 날렸었구요.
그러니까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있다고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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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ㅎㅎㅎ
누가 아니래요 ??
전 님이 말씀하신 메이저적응 ? 할 레벨이 아니라
컨텐더팀 주전 !!! 이 레벨을 이야기하는것이죠 .
아뇨.
제가 딱히 김하성팬도 아니고 저도 김하성이 여전히 부족한 부분 많고 지금 모습이 언제까지 갈지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비판한다고해도 전혀 기분 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류현진 얘기 나왔을때도 님이 말한 부분이 제 관점에선 인과관계가 약하다고 봤기 때문에 동의를 안한것이지 제가 뭐 류빠라서? 국뽕이라서? 이건 너무 단순한 논리죠.
그런데 님은 걍 님의 글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국뽕이라고 뭉뜽그리셨죠.
님이 절 어떻게 정의하시든 상관은 없지만 아닌건 아닌거니까요.
그리고 이글에서 님이 국뽕러 운운한건 김하성이 아니라 절 겨냥한 표현이니까 지적한겁니다.
저 정도의 사람을 국뽕으로 보신다면 전 앞으로 님을 국까로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