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탁구장같은 작은 경기장에 공기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하고
심판들도 자국심판 끼워놓고
자기들 홈에서 일방적인 응원받으면서 경기하니
이번에도 대만대표팀 불쌍하게 프리미어12때처럼 걸어가서 털리고 왔던데
탁구장돔구장에서 인조잔디는 메이저 뿐 아니라 호주나 유럽같은 곳의 기준에도 안맞죠.
한국에서 메이저에서도 탑5안에 드는 크기인 천연잔디가 깔린 잠실구장에서
시즌끝나서나 지금 이맘때 쯤 시범경기를 시작하기는 하지만 한국의 강추위 또한 일본팀이 겪어봐야죠
일본대표팀은 검증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