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율 순서대로
<아시아 메이저리거 투수 성적>
오승환 (세인트루이스) (1승/방어율 1.37/탈삼진 24/피홈런 0/WHIP 0.86) (19.2 이닝)
타자와 준이치(보스턴) (1패/방어율 1.72/탈삼진 19/피홈런 1/WHIP 0.83) (15.2이닝)
마에다 켄타 (LA다저스) (3승2패/방어율 2.30/탈삼진 38/피홈런 5/WHIP 1.02) (43이닝)
우에하라 고지(보스턴) (2승1패/방어율 2.93/탈삼진 17/피홈런 0/WHIP 0.85) (15.1이닝)
왕첸밍 (캔자스시티) (2승/방어율 3.38/탈삼진 11/피홈런 0/WHIP 1.88) (13.1이닝)
다나카 마사히로(뉴욕양키스) (1승/방어율 3.51/탈삼진 46/피홈런 6/WHIP 1.05) (51.1이닝)
이와쿠마 히사시(시애틀) (1승4패/방어율 4.38/탈삼진 38/피홈런 4/WHIP 1.40) (49.1이닝)
천웨인 (마이애미) (3승1패/방어율 4.40/탈삼진 36/피홈런 5/WHIP 1.28) (43이닝)
류현진 (LA다저스) (부상 복귀중)
다르빗슈 유 (텍사스) (부상 복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