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쪽국 야구팀중에 한신과 요코하마을 제일 좋아합니다
다행히 교포들 제일 많은 한신으로 가니깐 마음은 놓이네요
한국타이거즈라고 불리는 한신가면 아무래도 재일 교포들이 많아서 분위기에 빨리 적응될것 같습니다
승삽이가 우익기업인 요미우리가서 고생한거 생각 하면진짜 욕나옵니다
승삽이가 홈런치고 잘해도 다음날 2군 내려보네 버리고.....알아보니깐 요미우리 회장놈이 와타나베라고
관동대지진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푼다고 헛소리 기사 퍼트린 기자 출신 쪽바리더군요.......
어쨌든 우익기업 요미우리에 안가서 다행입니다
한신팬들이 라이벌겸 가장 혐오한다는 구단이 요미우리라네요..............요미우리랑 붙으면 필사즉생의 각오로 한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