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는 판단 잘했다고 봅니다. 박한이 건도 있고

선수가 대우 해주는 곳으로가야지 프로 세계에서도 정때문에 혹은 열정페이가 적용 된다면

후배들한테도 좋은 모범이 되지 못할껍니다. 구단에 목메지 말고 실력에 목메는 환경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행동들 하나하나가 구단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껍니다.

그냥 좀 서글퍼서 주절주절 했습니다.^^;;

동감입니다.
삼성떠난다고 뭐 큰일나는 줄 아는게 요란스럽습니다.

배영수 그런데 이번 코시에서 선발로도 못 나올 정도면 말 다 했죠..
박한이건은 삼성이 싼fa 인건 맞지만, 박한이가 주구장창 말해 와서 믿는 구석이 있어서 삼성도 싸게 딜을 한거죠.
지역 방송에서 나왔는데. 박한이는 계속 삼성에 남을 것입니다.
왜냐면 박한이의 목표는 류중일 이거든요.방송에서 말함.
 삼성맨으로 삼성 감독을 노리는 프렌차이즈 스타라서....
삼성 지금 코치진들 보면 어지간하면 삼성맨들로 합니다. 특히 삼성에서 은퇴한 선수들로요.
김성래도 그렇고...
다른 구단 보다 그게 좀더 심한경우임...
이승엽, 양준혁은 삼성 코치 힘들지 몰라도,,, 박한이는 아마도 99.999%로 삼성 코치 될것입니다.
박한이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싸게 계약 한것이죠.

특히 삼성이 우승 못해서 다른 구단 출신들을 뽑았는데...
이제 우승 갈증도 어느 정도 해소 되었으니.. 삼성 코치진들은 왠만해서는 삼성 출신 선수단으로 갈겁니다.
단 삼성이 투수력이 국내 ace급들이 정통 그러니까 신인부터 삼성 출신들이 좀 약해서.... 투수 코치진들이 좀 그래도 삼성 타자출신으로 삼성 코치진들 구성 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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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헛돈썼을수도 있울만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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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락세의 투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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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만약에 박용택 한테 LG프런트가
똑같은짓을 했다면 그래서 다른팀으로 떠났다면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일겁니다. 저한테 삼성 = 이승엽, 배영수 였는데 ..

LG 팬이지만 아쉽네요

이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전 단장이 몸이 안좋아서 그만둔걸로 아는데.....
단장 바뀌자마자 삼성은 날벼락 맞은거라고 봅니다. 협상이고 뭐고 할줄도 모르는 XX들이...
이미 팀 캐미 깨져서 내년엔 우승 못한다 한표... 3위 정도 예상합니다...

류감독이  전화 한통 때렸으면 영수 돌아왔을거임.  류감독이 똥볼러 싫어해서  윤성환 80억이나 주고 잡은거 알고 뒷목 좀 잡았을듯. 나이도 많은데  윤성환이 해봐야 얼마나 한다고..  Fa 라는게 미래가치라고 해놓고  배영수는 후려치고  윤성환은 거품주고 잡네 ㅋㅋ  35세 투수가 해봐야 얼마한다고.. 2년 반짝이지. 80억 ㅋㅋㅋㅋ  2년연속 170이니이 던진 35세 똥볼러 투수의 기대치는 2년 25승 3점대 중후반 방어율이 최대치입니다. 그리고 3년차때부터 탈탈탈..  60억도 줄까말깐데 80억 ㅋㅋ  결국 윤성환 안지만에게 돈 저래 퍼주면서 예산 모잘라서 배영수한테 계약기간부터 후려친거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