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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09 19:58
[기타] 21세기 들어 가장 환영받지 못한 시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수퍼밀가루
조회 : 3,258  

누구긴....국짐 패거리 소속 배현진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방에서 날아드는 야유 쳐듣기는 했는데 고생했다는 말은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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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컁컁컁 24-06-09 21:43
   
두산은 무슨 생각이지
     
그럴껄 24-06-10 10:36
   
Give & Take
서로 거래할 수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돌개바람 24-06-10 16:10
   
배현진이 먼저 두산에 자신이 시구 하고 싶다고 제의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구단 관계자들도 정치인이나 지자체장으로부터 제의 받으면 거부하기 어렵다고
고백했었습니다.
          
그럴껄 24-06-10 17:23
   
하필 두산이고, 하필 기아전이었을까요.
어그로를 끌고 싶었을까요?
블루그라스 24-06-10 13:01
   
지들이 한짓있고, 분위기 파악하면 시구하라고 제의 들어와도 안 나올것 같은데...
왜그리 정치물만 먹음 돌대가리가 되는지...
     
이러럴수가 24-06-21 11:40
   
원래 돌대가리 아닌가요? ㅋㄷㅋㄷ
     
Hattiesburg 24-06-28 16:42
   
마케팅전략이죠.
정치인에게 가장 큰 고민은 언론에서 사라지는거지 야유나 악플이 아니죠.
야유받고 악플받으면 30% 지지자는 더 열광하고 지지해줄거지만 언론에서 사라지면 잊어지니까요.
잊어지기는 싫고 나타나면 욕은 먹을거같고 이왕이면 기아가 있으면 어그로 끌수도 있고. 머 딱이죠. 저것들은 저렇게 먹고 삽니다.
GurigaBee 24-07-03 14:53
   
웃긴건 아무리 지역이 잠실이라지만 지 sns에다가는 두산이랑 엘쥐 화이팅 이 ㅈㄹ
ㅆㅂ 둘이 잠실라이벌인데
야구 하나도 모르는 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이무기 24-07-10 10:56
   
관종정치.. 
거물급정치인이 테러를 당하면 조금 있으면 이사람도 비슷한 테러를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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