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이 사실 상징성이 가장 높아서 중요한 기록이라 보는데요..
앞으로 아시아 출신선수중에 깰 선수로는 다나카 선수가 그나마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앞으로 5년만 더 부상없이 풀타임으로 뛰면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있어서 5년을 부상없이 지금 수준의 성적을 낼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 외에는 앞으로 30년안에는 없을거 같습니다.
의외로 박찬호 기록 오래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