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9-09 12:28
[국내야구] ML 스카우트, "선동렬은 내가 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
 글쓴이 : 대기만성
조회 : 5,461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909070304694&p=poctan






한국 146승 40패 132세이브 1.20
일본  10승   4패 98세이브   2.79

통산  156승 44패 230세이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잉 10-09-09 22:04
   
선동렬감독님은 국보급 레전드죠 ㅇㅇ
네루네코 10-09-10 09:44
   
전 박찬호 선수를 더 위로 보지만, 선동렬감독도 우리나라의 역사적 투수죠.
잉잉 10-09-10 12:01
   
국보급투수라는 말은 선뚱한테만 붙습니다
선뚱 박사장을 구질을 모두보아온 저로선 선뚱을 쳐주고 싶네요.
-_-; 10-09-10 12:23
   
지금 활약하신다면 아마 메이저리그로 가시지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했죠. 선동렬 선수가 나오면 그날은 승리를 포기하는 날. 뒤에 마무리로 뛰셨을 때도 1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따라가고 있는데 선동렬 선수가 몸 풀고 있다 그러면 그냥 채널을 돌렸죠. 졌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상대팀 투수이면서 저를 이정도로 쉽게 포기하게 만들어 버리는 유일무이한 분이셨죠.
이건뭐 10-09-11 13:56
   
선동열이 국보급투수라고요?! 얼척없네
     
이건뭐 10-09-12 04:31
   
선동열이 국보급투수가 아니라고요?! 어이없네
     
-_-; 10-09-13 14:13
   
어느 정도가 되어야 님한텐 국보급인겝니까? 너무 짜시다.~~ ;;;;;

해외 활약 어쩌구 저쩌구는 피합시다. 선동렬 선수가 활약할 당시는 해외 활약이 그리 쉽게 되는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해태(지금의 기아)에서도 선동렬 선수를 놓아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
     
ㅇㅁㅇ 10-09-17 12:52
   
이런 얼빠진 초딩을 봣나..직접 봐온 어른들이 그렇다면 찾아보고 옹알거리지
선동렬이 일본에 가서 쌓은 전적이나 동영상 찾아봐라.아무대서나 깐죽거리다가 맞을 상이네.조심히 살어 세상 만만치않응께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086
2080 [국내야구] 오늘 야구는 (1) 흰까마귀 05-12 1304
2079 [국내야구] 한화 롯데.. (6) 흰까마귀 05-11 1757
2078 [NPB] 이대호 4호 홈런 (27) 이그니스 05-11 10632
2077 [국내야구] 제시카 시구 (15) 이그니스 05-11 2373
2076 [MLB] 파울 타구 맥주잔으로 '쏙' 이색 광경 폭소 (4) 암코양이 05-11 2215
2075 [국내야구] 20억 쓰고 100억 챙겨…서울시, 야구장 재테크 (10) 암코양이 05-11 2368
2074 [MLB] 추신수, 쾌조의 7경기 연속 안타, 1타점 2득점 (1보) (3) 암코양이 05-11 2093
2073 [MLB] 탬파베이 마쓰이 연봉, 양키스 시절의 7% 수준 (2) 암코양이 05-11 2008
2072 [국내야구] 현재 7중 1약인 야구판도 (10) 로뎅 05-10 1641
2071 [국내야구] 최근 (3) 골아포 05-10 1307
2070 [MLB] 클레멘스 약물 재판서 '박찬호' 언급…왜? (4) Koroview 05-10 2196
2069 [국내야구] 김진우 1791일만의 승리' (2) 암코양이 05-10 1519
2068 [NPB] 64개 공 던지고 떠난 페니, 1구당 5360만원 (4) 암코양이 05-10 2133
2067 [국내야구] 롯데 (7) 골아포 05-09 1468
2066 [NPB] 선동렬 vs 이치로 (14) 김님 05-09 2092
2065 [국내야구] 2009.06.30 이대호 3루타치고 홈까지 & 최기문1타점 적시… (1) 김님 05-09 1510
2064 [국내야구] 경성대 전지현' 과 '롯데여신' 의 야구사… (3) 영장군 05-09 2241
2063 [NPB] [이대호] 1타점 적시타,초대박 역전 홈스틸 ㅋ (소프… (22) 바람난홍삼 05-08 3398
2062 [NPB] 이대호 적시타 (2) Koroview 05-08 1483
2061 [국내야구] 롯데, NC 2013년 1군행 끝까지 '강짜'…홀로 반… (12) 암코양이 05-08 1734
2060 [국내야구] 창원 마산 아재들 추카드림... (8) 알마니폴테 05-08 1798
2059 [국내야구] 채태인, 황당한 본헤드 플레이…야구팬들 '분노&#… (7) 암코양이 05-07 1846
2058 [잡담] 야구가 올림픽에서 제외된 이유 (6) 그레이팬텀 05-07 2181
2057 [국내야구] 채태인의 레전드급 수비와 만화 (10) 디오나인 05-07 1913
2056 [MLB] [추신수] 다르빗슈 상대 안타-도루-다이빙캐치-패대… (9) 바람난홍삼 05-07 2448
2055 [MLB]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다르빗슈 ML 첫 패 암코양이 05-07 2000
2054 [NPB] 이대호 3호 홈런 영상 (7) 카울링 05-06 3240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