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55m' 괴력 스탠튼, 홈런볼 잡으려다.엉망이 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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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반드시 글러브로 잡아야 한다. 스탠튼의 '155m' 홈런볼을 맨손으로 잡으려던 'Jordan Jacobson'은 손이 퉁퉁 부었다. 그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올렸는데, 이 사진이 미국 내에서 큰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