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9-13 05:45
박찬호 123승 아시아 타이 기록
 글쓴이 : 차노
조회 : 4,398  

챈호 팍이 새벽에 1승을 올리면서 123승째를 올렸다고 하네요...
2000이닝도 다가섰고 124승 아시아 기록을 깰 날이 얼마 안 남은 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송정이 10-09-13 07:02
   
오훗 찬호박 축하합니다ㅋ
11111 10-09-13 09:42
   
하지만 노모처럼 모두 선발승이 아니라 조금 아쉬움
네루네코 10-09-13 10:16
   
ㅠㅠ 타이기록 못하실까봐 두려웠었음 ㅠㅠ...
근데 개인적인 생각(욕하지마세요 ㅠㅠ)이지만... 찬호형님보다 노모가 뛰어난 선수였던건 부정할수가 없음...

아마 은퇴전 2시즌도 16승씩 올렸었죠?...노히트도 2번에 신인상도 받고...(신인상은 솔직히 좀 아닌거 같지만...이미 일본의 대스타가 넘어간거니-_-;;;)
대기만성 10-09-13 11:04
   
역쉬 ~ 찬호 형은 시련에 굴복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운 듯..
ㅁㅁ 10-09-13 11:57
   
아시아의 레전드죠. 한국 역사상 최고의 투수... 독보적인 존재
Seth 10-09-13 13:01
   
멋지네요.
오잉 10-09-13 19:59
   
아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없어요 10-09-14 17:47
   
야구는 박찬호
축구는 박지성
수영은 박찬호
골프는 박세리
     
뉴에셈5 10-09-14 23:13
   
수영도 박찬호??  ㅎㅎㅎ 찬호형님은 둘다 잘하시는군앙.. 부럽다 ㅠㅠ  그런데 박태환은 뭘 잘하는거죠? ㅋㅋㅋ
ㅇㅇ 10-09-15 14:40
   
일본놈이지만 노모 같은 대투수하고 박찬호하고 비교하면 노모가 섭섭해서 초밥먹다가 돌아버리지...

일본에서 전성기지나고 미국가서 노히트 노런까지 했던 선수인데, 어떻게 박찬호를 노모한테 비교를 하냐.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86
2116 [국내야구] 3경기 연속 홈런 강정호 ‘매일 때리는 남자’ (4) 뉴스케스터 05-16 1642
2115 [국내야구] 선발출격 BK “승엽이형과의 대결? 맞으면 맞아야죠… 뉴스케스터 05-16 1411
2114 [국내야구] [승부처]2년차 이준호 번트 대려다 강공 ‘결승 2타점… 뉴스케스터 05-16 1654
2113 [국내야구] 충격의 역전패 한화, 눈물의 벼랑 탈출 뉴스케스터 05-16 1589
2112 [잡담] 올해 프로야구 (5) 골아포 05-16 1731
2111 [국내야구] 한화가 수상해 (3) 골아포 05-16 1577
2110 [MLB] 추신수 2호홈런 영상 (17) 디오나인 05-16 4572
2109 [국내야구] '서동욱 9회 결승타' LG, 짜릿한 역전승…두산… 영장군 05-16 1735
2108 [MLB] '떴다! 시즌 2호 홈런' 추신수, 2안타 1타점 2득… (2) 영장군 05-16 2329
2107 [국내야구] 삼성 승률 5할 달성 ㅋㅋ (4) 아마락커 05-16 1934
2106 [국내야구] 류현진 '亞 넘버원'! (3) 암코양이 05-15 1900
2105 [NPB] 살아나는 이대호, 퍼시픽리그 4번 타자들과의 비교는 (5) 암코양이 05-15 2437
2104 [NPB] 이대호 연봉, ‘일본 선수 평균보다 6배 이상’ (5) 암코양이 05-15 2026
2103 [잡담] 문득 백인천씨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2) 아마락커 05-15 1626
2102 [MLB] 메이저리그 오늘의 수비.swf (4) 암코양이 05-15 2005
2101 [MLB] 추신수 미네소타전 결승타점영상 (7) 암코양이 05-15 5106
2100 [MLB] '1번 타자' 추신수, 9회 결승타 작렬… 팀 3연… (2) 뭘꼬나봐 05-15 1717
2099 [국내야구] '로페즈 퇴출' SK 마운드, 정상화 시급 (4) 암코양이 05-15 1601
2098 [국내야구] 한화, 트레비스 쟁탈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 (1) 뭘꼬나봐 05-15 1410
2097 [국내야구] 기존팀들, 신생팀 NC를 견제하는 또 다른 이유 . (1) 뭘꼬나봐 05-15 1531
2096 [국내야구] 자존심 건 윤석민·류현진의 평균자책점 경쟁. 뭘꼬나봐 05-15 1565
2095 [NPB] 진작 터졌을텐데…이대호 “괜히 살 뺐어” (3) 암코양이 05-15 1787
2094 [국내야구] 홈런 1위 강정호. 향후 한국야구 10년 책임질 재목. (8) 뭘꼬나봐 05-14 1974
2093 [국내야구] 삼성 심창민-정형식 투타에서 '젊은 활력소. 뭘꼬나봐 05-14 1517
2092 [국내야구] 이승엽vs김태균, ‘홈런왕’ 대신 ‘타격왕’ 경쟁? (2) 뭘꼬나봐 05-14 1477
2091 [국내야구] [매거진S]류현진 “윤석민과의 맞대결? 15회까지 던진… 암코양이 05-14 1474
2090 [MLB] 추신수 일기 “보스턴에서 만난 로이스터 코치님” (2) 암코양이 05-14 3049
 <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