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93890 |
▲한화 김승연 회장이 7일 잠실 LG전을 관전 후 한대화 감독과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
"박찬호도 잡아라."
한화 김승연 회장이 "김태균을 꼭 데려오겠다"고 팬 앞에서 약속한 데 이어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향한 각별한 애정도 과시했다.
이하 생략
박찬호가 국내에서 투구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