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81&aid=0002241558프로야구 8개 구단 선수 대표들은 10일 대전에서 긴급 모임을 갖고 선수협 이미지 손상의 도의적인 책임을 물어 선수협 간부 A씨와 손민한(전 롯데) 선수협 회장에 대한 사퇴를 공식 요구하기로 했다. 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른 시일 내 새 집행부를 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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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강병규가 트윗으로 손민한의 선수생활연장을 선수생활보다는 선수협 회장직에 관심이 있다는 글을 남겼는데 아마 이문제 때문이었던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