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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22 09:19
[국내야구] 김성근 전 SK 감독 "두 번 정도 전화, 그걸로 끝 예의 벗어난 놈 같으니,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465  

김성근(69·왼쪽) 프로야구 SK 전 감독이 후임자인 이만수(53·오른쪽) SK 감독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내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전 감독은 남성지 'GQ' 12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 감독의 전화를 왜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내가 메일 보낸 거 보여줄까"라며 "교회인이 왜 거짓말하느냐 그랬다고. 교회 가서 하나님께 사죄하라 그랬다"고 답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23&article_id=0002331716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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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11-11-22 09:42
   
김성근 이 인간은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먹었는지  그 나이의 수양이라고는 하나도 쌓이지 않은듯..  자기의 평소행실을 먼저 돌아보기를 남탓하기 전에.. 왜국으로 돌아가~
종달새의비… 11-11-23 16:34
   
만수는 나이만 처먹엇지 ..인간 사는 도리가 뭔지도 모르는 놈인데..도리를 다하라는 말이 잘못됐냐
평소행실이야말로 2군꼴찌감독했던놈이이 더하지 삼성에서 그냥 짤린줄 알았냐 개독스럽게
시간여행 12-01-27 04:45
   
다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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