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1-25 12:56
[국내야구] 선발 장원삼 막고, 4번 최형우 넘기고!
|
|
조회 : 2,242
|
선발 장원삼 막고, 4번 최형우 넘기고!
| 장원삼-최형우. 스포츠동아DB
| 오늘 오후 1시 한국 vs 호주 장원삼과 최형우는 2011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한 삼성 투타의 핵이다. 스물여덟 살 동갑내기인 둘은 첫 경기인 25일 호주 퍼스 히트전부터 중심축다운 역할을 해줘야 한다. 장원삼은 1차전 선발투수의 중책을 맡았고, 최형우는 국내에서처럼 변함없이 해결사 본능을 발휘해줘야 한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