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フトバンクが負けて日本の連覇が途切れたことは残念
だが、「相手がサムスンなら負けるはずがない」と思い上がり相手を甘く見て馬鹿にした方々は
負けた現実を目の当たりにしたことで相手の作戦と実力を思い知っただろう
その点に関してはよかった
ＷＢＣであれだけの実力があるのにどうしてアジアシリーズでは負けるはずがないと思ったのだろうか・・・
おそらく予選でサムスンから９点取ったことでそう思ったんだろうな
サムスンにとって予選のソフトバンク戦は様子見で、負けてもいいから次の統一戦で勝てばいいという考えが最初からあった
だからろくな投手も出さなかったし、序盤に点を取られたことで完全に捨て試合に切り替えて
本来持っている実力を隠し様子見に専念した
試合もろくに観ず結果だけを見て、相手監督の言うこともまともに聞こうともしない
それでは正当な判断はできないはずですよね
소프트 뱅크가지고 일본의 연패가 끊어진 것은 유감이지만, "상대가 삼성이면 질 리가 없다"상대를 얕잡아보고 바보 취급 분들은 패배 현실을 목격함으로써 상대의 전략 실력을 깨닫은 것이다 WBC에서 한국이 그토록 실력이 있는데 왜 아시아 시리즈에서 질 리가 없다고 생각한 것일까 ?아마 예선에서 삼성에서 9 점 따온 것으로 그렇게 생각 했겠지 삼성은 예선 소프트 전은 관망에서 져도 좋으니까 다음 대만 퉁이전에서이기면 좋다는 생각이 처음부터 있었다고 한다.그래서 변변한 투수도 내지 않았고, 초반에 실점을 가지고 갔다는 것을 완전히 버리고 경기로 전환
본래 가지고있는 실력을 숨기고 관망에 전념했다.
시합도 변변히 결과만을보고 상대 감독 말을 전략도 수도 제대로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그런 제대로 된 판단은 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작성일 : 11-11-3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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