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1-30 10:20
[국내야구] 프로야구, 2020년 12개팀 '양대 리그제'로 간다
 글쓴이 : MoraTorium
조회 : 2,691  

프로야구 9구단 NC 다이노스, 창단 첫 유니폼 공개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2&idxno=506669

[경기도의 꿈 프로야구 10구단·10]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194

프로야구, 2020년 12개팀 '양대 리그제'로 간다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032908563000937

학교팀도 늘어나고 사회인야구단도 늘어나서
야구의 폭발적 부흥기가 왔으면 하네요... 질적인 측면과 양적인 측면의 발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락커 11-11-30 10:22
   
흐미....12개 너무 많은듯한데.....

통일된다음에 평양팀1개 개성팀1개 넣으면 가능할듯?
글쎄요 11-11-30 13:54
   
팀수 보단 프로야구에 걸맞는 경기장이 더 필요해보이는뎀 ㅋ
     
MoraTorium 11-11-30 15:18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11501071043058002
창단되는 팀보다는 기존팀 홈구장의 낙후된 경기장의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되는바...
링크기사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물론 그 경기장의 운영에 있어서 흑.적자 문제를 따지자면 또다른 문제점이 있긴하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해 야구인들도 논의가 많이 되고 있고
제가 링크올린
[경기도의 꿈 프로야구 10구단·10]박동희 해설위원이 전하는 '흑자경영' 日구단
에서도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네요...
어떤일이든 시작하려면 당연히 문제점이 있고 그것을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당연히 있어야겠쬬.
다시 말하면 님이 지적한 그 문제는 이미 논의되고 나름의 해결하려는 모습이 있다는 거죠.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D962B82DD0CD711E4B168C031FF4024BDEF7&outKey=V123420ac2dee0499353f5753695a8c2e64828d61564d91b890485753695a8c2e6482
          
글쎄요 11-11-30 16:03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술먹고니킥 11-11-30 22:00
   
그전에 통일되어야겠군......12개 많아~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16
1471 [국내야구] "탈보트가 한국에 갔다니 놀랍다", CLE 담당기자 , 뭘꼬나봐 12-03 2515
1470 [국내야구] 48만달러 대신 30만달러 선택하는 용병 (9) IceMan 12-02 2370
1469 [국내야구] 이만수 감독 "전지훈련까지 90% 몸을 만들어라." IceMan 12-02 1782
1468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2) IceMan 12-02 2204
1467 [국내야구] 보호선수,그 숨막히는 첩보전과 작전들 IceMan 12-02 1780
1466 [국내야구] 거인 새 캡틴 김사율이 이끄는 롯데의 변화는? IceMan 12-02 1702
1465 [국내야구] "사람들이 못알아 보시니까 편한 점도 있네요" IceMan 12-02 1654
1464 [국내야구] 롯데 양승호감독 "이대호-장원준 빠진게 오히려 기회 IceMan 12-02 1860
1463 [국내야구] '갈팡질팡' 정대현 행보에 애타는 롯데 IceMan 12-02 1575
1462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측 연봉제시액에 "고맙다" IceMan 12-02 1824
1461 [국내야구] '2400만원→10억까지' 최고연봉 변천사 IceMan 12-02 1845
1460 [국내야구] 금의환향 삼성, 亞시리즈 우승트로피가 없다…왜? (10) 뭘꼬나봐 12-02 2181
1459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자존심값, 얼마면 되겠니? (4) 뭘꼬나봐 12-02 2233
1458 [국내야구] SUN 특별재활조 괌으로 뜬다 , 뭘꼬나봐 12-02 1826
1457 [기타] 일본, 구단주 회의서 WBC 참가 승인…선수협은 반대입… 뭘꼬나봐 12-02 2919
1456 [국내야구] 이대호 “난, 뚱뚱해도 최고의 선수가 됐다, 뭘꼬나봐 12-02 1966
1455 [국내야구] 볼티모어 관계자 “정대현은 메이저리그 계약, 뭘꼬나봐 12-02 1586
1454 [국내야구] '명가' 삼성, 4년 만에 골든글러브 배출 기대, 뭘꼬나봐 12-02 1892
1453 [국내야구] 넥센 방출 박준수, KIA에서 새출발, 뭘꼬나봐 12-02 1663
1452 [국내야구] 심수창-김광수, 친정팀 LG 복귀 불발 , 뭘꼬나봐 12-02 1690
1451 [국내야구] 김성근 “복귀 이승엽 최소 30홈런 친다” 성공 장담, 뭘꼬나봐 12-02 1609
1450 [국내야구] 김태균, "복귀 비난, 감수하고 열심히 하겠다" (2) IceMan 12-01 1776
1449 [국내야구] 대호-태균-승엽 빅3 거취 확정 임박 (1) IceMan 12-01 1849
1448 [국내야구] '방출'이란 칼날, 레전드도 못 피한다 (1) IceMan 12-01 1791
1447 [국내야구] 한화 납회식 '김태균 꽈당'이 뜬 이유 IceMan 12-01 2013
1446 [국내야구] 잘 치고 잘 받고..박석민 '국제용' 공인인증 (2) IceMan 12-01 1829
1445 [국내야구] 소프트뱅크 무너뜨린 정형식 "최고로 짜릿" (4) IceMan 12-01 2097
 <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