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01 16:43
[국내야구] 한화 납회식 '김태균 꽈당'이 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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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정승진 대표(가운데)와 노재덕 단장(왼쪽), 한대화 감독이 30일 2011시즌 납회식에서 내년 시즌 염원을 담은 야구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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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의 후계자로 명하노라." 지난 30일 저녁 대전구장에서 유쾌한 잔치판이 펼쳐졌다. 한화 선수단과 프런트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2011시즌을 정리하는 납회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부터 내린 비 때문에 대전구장 그라운드에 대형 천막이 설치됐고 인근 뷔페식당에서 마련한 음식들이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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