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04-29 20:54
[NPB] 김태균의 카운트별 성적
 글쓴이 : 골드벅
조회 : 5,708  


카운트 별로 본 김태균의 성적이다.

오늘 3안타 친 것은 포함하지 않았다.

오늘 안타 중에 대부분이 초구공략이 아닌 투수와의 수싸움 내지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성공한 것이고 그 동안 변화구 공략에 실패해왔던 모습을 조금은 씻어주는 경기력을 보였다.
대단히 고무적인 것은 한동안 아예 변화구에 배트가 나가지 않던 소극적인 모습에서 오늘은
변화구를 노리고 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하지만 오늘 투수가 루키(?)란 점과 내일부터 시작되는 소프트 뱅크 전의 투수에게 많이
고전했던 모습을 보여 주었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햄릿 10-04-30 00:34
   
동안 변화구 공략에 실패해왔던 모습을 조금은 씻어주는 경기력을 보였다.
---------------------------------
약점이 점점 사라져가는 모습! 좋은투수를 상대로 한방 쳐주면 정말 묶고 묶은 체중이 쑤욱 내려갈듯
레스폴 10-04-30 22:15
   
2-2 상황에서 삼진이 절반이상이군요.
조주 10-05-01 15:28
   
음 잘하는군요.
새가슴타자 10-05-01 15:56
   
불리한 카운트일수록 타율이..
이오리 10-05-07 23:06
   
그리고 그는 히어로가 되었답니다. - To be continue...
     
햄릿 10-05-08 02:59
   
ㅋㅋㅋㅋㅋ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693
1954 [국내야구] '막돼먹은?' 성훈씨가 깨닫게 해준 것은 암코양이 04-20 1490
1953 [국내야구] 걸그룹 프로야구 시구 비용은 (4) 암코양이 04-20 2175
1952 [국내야구] 오늘의 프로야구 (1) 승짱사랑 04-20 1829
1951 [국내야구] 류현진...불쌍(?).. (4) 네스카 04-20 1677
1950 [국내야구] [LG] 음..이기고도 표정관리해야하는...=.= (3) 루카투릴리 04-20 1688
1949 [국내야구] 오늘까지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5) 디오나인 04-19 1958
1948 [NPB] 이대호 오늘 3안타 4타점 호수비 영상 (15) 디오나인 04-19 9312
1947 [NPB] 이대호 2타점 2루타 영상 (10) 바람난홍삼 04-19 4653
1946 [NPB] 이대호 1타점 2루타 영상 (3) 바람난홍삼 04-19 2294
1945 [잡담] ?? 3안타 4타점이네? 김무영 불쌍.. (1) 네스카 04-19 1715
1944 [잡담] 2안타 3타점 이대호 ㅋㅋㅋ (1) 네스카 04-19 1615
1943 [잡담] 이대호 1타점 2루타~ (2) 네스카 04-19 1507
1942 [국내야구] 미스테리한 김별명의 타격기록 (3) 디오나인 04-19 1969
1941 [국내야구] 오늘의 프로야구 (4) 승짱사랑 04-19 2153
1940 [국내야구] [LG] 아...이겨서 다행이다..=.= (4) 루카투릴리 04-18 1503
1939 [국내야구] 오늘까지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5) 디오나인 04-18 1809
1938 [국내야구] 한화찬호 (13) 골아포 04-18 1724
1937 [MLB] 추신수 오늘 2타점 적시타 영상 (11) 디오나인 04-18 3495
1936 [잡담] 1루수가 누구야?,,,,,,마자....ㅋㅋㅋㅋㅋㅋㅋ (4) 맙소사 04-18 2415
1935 [국내야구] 박찬호의 과제 ‘왼손과 투구수 100개를 넘어라. 뭘꼬나봐 04-18 1528
1934 [국내야구] 김병현, 퓨처스 두산전서 홈런 포함 3이닝 3자책. 뭘꼬나봐 04-18 1626
1933 [국내야구] SUN 계보 잇는 윤석민의 '괴물 DNA' (2) 암코양이 04-18 1546
1932 [국내야구] 오늘의 프로야구 (3) 승짱사랑 04-18 1795
1931 [국내야구] 선동열 전설의 투구 (4) 치면튄다 04-18 1874
1930 [국내야구] 믿기지 않는 장원삼의 1회 8실점 왜? (3) 암코양이 04-18 1735
1929 [국내야구] 오늘까지 팀순위 & 각 부분별 탑5 (6) 디오나인 04-17 1619
1928 [국내야구] 윤석민 14K 영상입니다 (5) 디오나인 04-17 1798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