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02 22:25
[국내야구] 방출, 절망에서 건지는 제2의 야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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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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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를 떠나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손민한.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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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는 냉정하다. 효용가치가 떨어지면 버림받는다. 하지만 끝은 아니다. 희망과 절실함이 있다면 길은 있다. 지난 30일, 47명의 선수가 방출됐다. 각팀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로야구 선수들에게는 일종의 '사형선고'다. 명단에는 예전의 스타도 포함돼 있다. 제2의 야구인생,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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