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2-03 22:29
[국내야구] 최현종, 넥센서 방출 아픔 딛고 LG에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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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26)이 넥센 히어로즈에서 방출 아픔을 딛고 LG 트윈스에서 제 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지난달 30일 2012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넥센으로부터 풀린 최현종은 2일 LG와 계약하며 쌍둥이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2004년 4라운드로 현대에 입단한 최현종은 지난 2008년 우리 히어로즈 시절 1군 18경기에 출장해 32타수 4안타 2득점 1타점 4볼넷 타율 1할2푼5리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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