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04 23:22
[국내야구] 이만수 "윤길현-채병룡, 전력으로 보기엔 아직.."
 글쓴이 : IceMan
조회 : 1,704  

"투수가 없지만 당장 내년 전력으로 보기도 어렵다." 

내년 SK 마운드의 희소식은 윤길현(28)과 채병룡(29)이다. 올 시즌 후 주축 투수들의 수술이 많았던 만큼 둘의 가세는 SK에 희망을 안길 전망이다. 

이만수 SK 감독도 일단 "윤길현과 채병룡이 돌아오니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다"면서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윤길현과 채병룡은 2007년과 2008년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을 때 제 몫을 다해낸 핵심 우완 투수였기 때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리아 11-12-06 16:39
   
드런넘둘 군대에서 수양 좀 쌓았으려나..
시간여행 12-02-22 09:58
   
잘보구가여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025
1552 [국내야구] 롯데-sk fa영입과 보상선수 지명에 대한 단상 (1) 그레이팬텀 12-09 1886
1551 [국내야구] 삼성 선수들이 바라는 이승엽 효과는? (1) IceMan 12-08 1826
1550 [국내야구] 한화 '여유' 넥센 '당혹'..다른 온도차 IceMan 12-08 1612
1549 [국내야구] 임훈, FA 규정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IceMan 12-08 1651
1548 [국내야구] 이만수 "롯데 보상선수, 투수 지명한다" IceMan 12-08 1737
1547 [국내야구] 임정우 지명 LG "지명할 선수 없었다" IceMan 12-08 1794
1546 [국내야구] 윤석민 "이럴수가" 초보 류현진에 패배 IceMan 12-08 1628
1545 [국내야구] 김태균 한화 4번 타자 중책 맡는다 IceMan 12-08 1657
1544 [국내야구] '간판 대이동' 5개 구단, 중심타선 개편 (1) IceMan 12-08 2045
1543 [국내야구] 이승엽-김태균, 좌우 헤게모니 경쟁 핵심 IceMan 12-08 1790
1542 [국내야구] '연봉 10억' 김태균으로 본 스타의 가치 IceMan 12-08 1777
1541 [잡담] 대기만성형 투수? (7) 아뿔싸 12-08 2106
1540 [국내야구] SUN, "윤석민, 앞으로 2년간 함께 한다" 암코양이 12-08 1710
1539 [국내야구] 선동열 고백 “내가 KIA감독으로 온 이유는…” 암코양이 12-08 1601
1538 [국내야구] 두산 윤석민, “KIA 윤석민은 떡잎부터 달랐다” 암코양이 12-08 1573
1537 [잡담] 타격능력은 결국 벳스피드가 좌우하는거 아닐까요? (8) 디오나인 12-08 2151
1536 [국내야구] "이대호 투수대응력 좋지만, 한국타자 성공사례 적다… (2) 인디고 12-08 1999
1535 [국내야구] 창원에 야구장이 어디 들어설까요 (1) 그레이팬텀 12-07 2338
1534 [국내야구] ‘잔류 선언’ 윤석민, ML진출 미룬 이유는? 인디고 12-07 1794
1533 [국내야구] '유망주 쓸어담기' LG, 2~3년뒤 미래를 꿈꾸다 인디고 12-06 1880
1532 [국내야구] 갠적인 올해 골든 글러브예상 (3) 디오나인 12-06 1570
1531 [국내야구] 이승엽 복귀, 삼성에는 어떤 효과? (3) 인디고 12-05 1720
1530 [국내야구] 토론장인데 야구기사가 너무 많아요 (6) 그레이팬텀 12-05 1665
1529 [국내야구] 2011년은 초보감독 전성시대, 그럼 2012년은? IceMan 12-05 1614
1528 [국내야구] 김진우-신종길, 가을캠프 MVP 받은 이유 IceMan 12-05 1677
1527 [국내야구] SUN, 서재응 선발보장..첫 10승 성공할까 IceMan 12-05 1648
1526 [국내야구] 선동렬 KIA 감독 "톱니바퀴처럼 지키는 야구 하겠다" (1) IceMan 12-05 2256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