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04 23:25
[국내야구] 류현진 "윤석민형과 골프로 붙고 싶다"
 글쓴이 : IceMan
조회 : 1,826  

제1회 고양시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가 11월 19일 고양시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류현진이 투구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윤)석민형이랑 같은 조에 넣어주세요." 

최고의 좌-우 에이스 한화 류현진(24)과 KIA 윤석민(25)이 이색 대결을 펼친다. 

비시즌이라 마운드는 잠깐 떠났다. 대신 광활한 골프장 필드를 대결 장소로 잡았다. 

류현진이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진 형국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545
3682 [국내야구] “펜스거리 짧지 않나?” 김응룡 감독 한마디에… (1) 천리마 10-16 1765
3681 [MLB] 역대 트레이드 데드라인 빅딜 에펜베르크 10-15 1723
3680 [MLB] 양키스 힘들어지겠네요.. (11) 이젠그만아 10-15 2006
3679 [국내야구] 네이버 네티즌들의 확률 계산 방법 ㅋㅋ (5) 섭섭 10-15 2012
3678 [국내야구] 팀별 색깔? (2) 크라잉밥통 10-14 1637
3677 [국내야구] 2008~2011 포스트시즌 낮경기 결과(롯데) (4) 달다냥 10-14 1469
3676 [잡담] 왠지 플옵은 롯데가 쉽게 이길것 같습니다 (5) 달다냥 10-14 1542
3675 [잡담] 삼성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예상 (2) 대막리지 10-14 1270
3674 [잡담] 이대호 11호 홈런 보다가 알아낸게 있는데... (1) 상근 10-14 1904
3673 [국내야구] 지금 국내야구가 하향평준화 되었다? (6) 꼬옥껴안고… 10-14 1481
3672 [잡담] 두 남녀 감성팔이 싸움글에 휘둘리지마라.? ㅎ (4) zxczxc 10-14 1455
3671 [MLB] 양키스타디움 2경기 연속 매진 실패 (1) 달다냥 10-14 1467
3670 [MLB] 양키즈 오늘경기서 지터가 부상입고 나가던데 (1) 달다냥 10-14 1492
3669 [국내야구] 밑에 손영민과 그 부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4) 아나멍미 10-14 1688
3668 [국내야구] 류현진의 위엄 (6) 크라뮤 10-14 1808
3667 [국내야구]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 영입 (3) 크라뮤 10-14 1397
3666 [국내야구] 지금은 사라진 스탯티즈의 2008~2010까지 국내 우완투… (5) 아나멍미 10-14 1680
3665 [국내야구] 송승준 KBO 기록이 있었군요.. (11) 섭섭 10-13 1547
3664 [국내야구]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해도 머리아프겠네요 (16) 이젠그만아 10-13 1761
3663 [국내야구] 롯데 졌으면... 큰일날뻔... (12) 시루 10-13 1883
3662 [국내야구] 여기저기 야구사이트에 박준서선수가 3루안밟았다는… (7) 낫아웃 10-12 2398
3661 [국내야구] 롯데팬으로 박준서선수의 장점은.. (6) 섭섭 10-12 1977
3660 [잡담] 확실히 정대현 선수가 짱이네요 (5) 크라뮤 10-12 1748
3659 [국내야구] 2012 준플 선수별 등급. (9) 크라잉밥통 10-12 1592
3658 [잡담] 기사댓글 보고 오는길인데 (6) 달다냥 10-12 1427
3657 [국내야구] 오늘 정대현도 잘했지만 홍성흔이 숨은 MVP죠 (2) 아나멍미 10-12 1529
3656 [잡담] 진짜 오늘 경기보면서 크보의 미래가 암울 하더군요 (4) 시원한똥줄 10-12 1682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