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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31 15:01
[국내야구] 귀신도 무당도 몰랐을 프로야구 황당 사건 (야게는 날씨 만큼이나 춥군요 ^^;;)
 글쓴이 : 자유인
조회 : 2,494  


그때 그 황당 사건들. 귀신도 모르고 무당도 몰랐을 것이다.

2011년 프로야구는 사상 최다 680만명 관중동원과 감독·선수·코치 대이동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어느 때보다 이야깃거리도 풍성하게 쏟아졌다. 특히 황당 사건들은 명승부 못지 않게 팬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다. 2011년 프로야구 황당 사건 10선을 꼽았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336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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