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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오카다 아키노부(54) 감독이 말 끝마다 이대호(30)에 대한 칭찬과 기대감을 피력하고 있다. 오카다 감독은 2월1일 시작되는 미야코지마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이대호의 대폭발을 예고했다. 한국에서 저반발 공인구에 적응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승엽보다 수준이 높다는 절찬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