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나바로 하나 가지고 리그 수준차 언급하신거 보면 야구 본지 얼마 안되신듯 보입니다.
98년부터 용병 영입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 용병 모두가 성공한줄 잘못 아시는듯 한데요.
성공한 선수는 손에 꼽힐 정도 입니다. 아무리 메이저에서 나름 잘나간 선수라도 한국에 오면 털리고 사라졌죠.
오히려 메이저에서 성공 못한 그래서 야구에 대한 절박감이 있는 선수가 오히려 한국에서 성공했습니다.
리그 수준도 나름 차이가 있겠지만 마음가짐과 현지 적응이 필수라고 봅니다.
이건 MLB로 간 한국선수들도 마찬가집니다. 적응을 해야 야구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