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2-14 00:02
[국내야구] 역대 롯데 로고볼 모음...
 글쓴이 : 시간여행
조회 : 3,218  

벌서 한국프로야구가 30주년 돌파햇네요..
야구단에서 홍보용으로 발행한것을 통상 로고볼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귀한건 수십만원하는데 메이져리그에 비하면 껌값이죠
각구단 이런식으로 8개구단을 모았으니 어휴..일단 롯데거나 보시죠
다음은 해태구단~갑니다잉..

맨좌측 유일하게 우승햇던 84,92년도 우승기념구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시간여행 12-02-14 00:04
   
이거 연작시리즈올려서 디시에서 힛갤간겁니다 ㅎㅎ
디시 갤질 10년만에 힛갤가고..
그땐 전체샷을 올렸음.
잘근이 12-02-15 09:27
   
와......시간여행님이 수집하신건가요?
롯데만 모은것도 아니고 8개구단을 모으셨다니..
부럽습니다
혹시 sk, 넥센 이전에 쌍방울, 현대 것도 모으셨나요?
     
시간여행 12-03-23 14:37
   
엡..다잇어여..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949
1741 [국내야구] 또 무너진 박찬호, 타자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5) 암코양이 03-21 1735
1740 [MLB] 니시오카, 마이너 강등 치욕...기본기 미달 평가 (5) 암코양이 03-21 2457
1739 [국내야구] [창간특집] 선동열 “윤석민vs류현진, 국보 2호 누구… (3) 암코양이 03-21 1615
1738 [MLB] 추신수 보고 놀란 美 "한국 군대 다녀오자…" (13) 암코양이 03-20 2704
1737 [국내야구] 올 시즌 프로야구 기대되는 90년생 ’3인방, (2) 뭘꼬나봐 03-20 1743
1736 [국내야구] 박찬호의 ‘애매한’ 변화구, 포수도 ‘헷갈려, (2) 뭘꼬나봐 03-20 1920
1735 [국내야구] 이승엽이 사실상의 영구결번 36번을 부활시킨 사연 . (2) 뭘꼬나봐 03-20 1912
1734 [국내야구] 박찬호, 움직일 때 마다 ‘청주구장 술렁’ (5) 암코양이 03-19 1884
1733 [국내야구] 김태균 시범경기 첫 타석 스리런 홈런 (6) 암코양이 03-18 1826
1732 [MLB] 추신수2010. 1-22호홈런 퍼레이드 (2) 암코양이 03-18 2207
1731 [국내야구] 돌아온 국민타자' 이승엽, 홈런포 가동 (2) 길동이 03-17 1837
1730 [국내야구] 역시나 한국 넘버원 투수는 류현진인가요? (12) 암코양이 03-16 2371
1729 [MLB] 이학주, 메이저 조기승격 가능성 높였다 (3) 고로공 03-16 2184
1728 [국내야구] 이승엽, 삼성 복귀 후 첫 홈런 가동 (1) 길동이 03-16 1876
1727 [국내야구] 김성현 측, "박현준 거짓말하고 있다" (5) 암코양이 03-15 1967
1726 [MLB] 이학주선수 언제쯤 메이저로 갈 수 있을까요? (2) 고로공 03-15 1779
1725 [잡담] 찬호팍형님...잘하실수있을까요.. (6) 아그니클 03-14 1761
1724 [국내야구] 입이 떡 벌어지는 KIA의 ML급 훈련장 (4) 암코양이 03-14 1929
1723 [MLB] 매직 존슨, MLB 다저스 인수 경쟁서 '선두' (2) 암코양이 03-14 1883
1722 [MLB] [영상] 추신수 2호포 터졌다! (5) 암코양이 03-11 1967
1721 [MLB] Darvish Yu Spring Training Debut 영상 (2) 고로공 03-10 1705
1720 [잡담] 야게 복구를 축하합니다~~ (3) 칼라파워 03-09 2134
1719 [국내야구] 심리학적으로 풀어본 박현준 미소의 의미 (2) 암코양이 03-09 1395
1718 [국내야구] 박현준, 경기 조작 가담 시인…대질 심문서 자백 (10) 암코양이 03-03 2204
1717 [NPB] 이대호 '연습경기 무삼진' 놀랍지 않은 이유 (4) 암코양이 03-03 2267
1716 [국내야구] 김성현 구속, 박현준 불구속 차이.왜? (3) 암코양이 03-02 1869
1715 [국내야구] 안승민-유창식 역투…한화, KIA 노히트노런 제압 (2) 암코양이 03-02 1535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