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하건, 잘못하지 않건을 떠나서 한화팬분들은 이번건에 대해서 악플에 대해 반박하지말고 한번씩만 참았으면 좋겠네요..
감독이 먼저 한발 뺏는데, 팬이 그 얼굴에 먹칠을 할순 없죠
저도 악플다는 분들 논리가 이해가 안되서 반박하는 내용 많이 적었습니다만...
설명하는것도 지치네요..
우리 생각이 어떻건, 그 의도가 아니건.. 감독님 말대로, 저쪽에 기분나빳다면 어쩔수 없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제가 대표도 뭐도 아니지만, 그냥 한번 참고 넘어가 줬으면 좋겠네요..
감독님도 더이상 논란 키우고 싶지 않아서 고개 숙인것 일텐데, 우리가 논란 키울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