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10-02 10:39
[MLB] 추신수 22호 홈런!! 2점 투런포 작렬!!!!!
 글쓴이 : 투레주루
조회 : 8,598  


추신수 22호 홈런!! 2점 투런포 작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우오아 10-10-02 10:43
   
잘보고갑니다 :)
비상구 10-10-02 12:08
   
2빠.
신난다.신수 최고!!!!!
한글 10-10-02 12:25
   
잘보고갑니다
나츠메 10-10-02 12:28
   
잘보고가요!
bamsaem 10-10-02 14:17
   
감사합니다(__)^^* 잘보고 갑니다..
아스트라페 10-10-02 14:36
   
우와 ㅅㅅ
추억 10-10-02 18:26
   
잘봤어요~
술바라기 10-10-02 21:46
   
잘보고갑니다
뉴에셈5 10-10-03 07:28
   
감사합니다(__)^^* 잘보고 갑니다..
내야 안타… 10-10-03 15:41
   
나는 일본인입니다.
마츠이는 성격이 좋기 때문에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스즈키 이치로는 성격이 나쁘다. 그러니까 정말 싫습니다.
Choo 선수는 선구안도 좋고 장타도 칠 수 있으므로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마리너스가 방출되었던 것도 스즈키 이치로의 음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Choo 선수는 스즈키의 피해자입니다. 나는 그에게 동정합니다.
한국인의 여러분도 이치로를 싫어하게 되어 주세요.
부탁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ODuDnt6p8k
     
아스트라페 10-10-06 11:55
   
....?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6929
1648 [국내야구] SUN, "올 시즌, 삼성 빼고는 오리무중" 암코양이 01-28 1806
1647 [국내야구] 연봉타이 오승환과 윤석민, 올해 자존심대결 불꽃 암코양이 01-27 1376
1646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2관왕 박찬호 (3) 암코양이 01-27 1482
1645 [국내야구] ‘폼생폼사’ 이승엽 “이렇게 망가지다니…” 암코양이 01-27 1961
1644 [국내야구] 박찬호, 썰렁 개그 한다고 후배들이 왕따 (13) IceMan 01-26 2807
1643 [MLB] 양키즈 “안방마님” 포사다, 은퇴 (4) 암코양이 01-26 1674
1642 [NPB] 오카다 감독, "이대호, 승엽보다 수준 높다" (5) 암코양이 01-26 2046
1641 [잡담] 박찬호. 잘 적응하고 있나 보네욤. (2) 좌익수 01-24 1886
1640 [국내야구] ‘빅뱅’ 2012 프로야구 5대 관전 포인트 (6) IceMan 01-24 2192
1639 [국내야구] 한국 프로야구 FA 잔혹사 ‘Worst 3’ (2) 암코양이 01-24 1879
1638 [잡담] 양준혁 VS 강병규, 트위터서 야구재단 놓고 ‘맞짱’… (9) 자유인 01-24 2421
1637 [NPB] 버팔로벨사건 (3) 던킨스타 01-24 6377
1636 [국내야구] 박찬호의 첫경험 '남자 2인1실'의 의미 (7) IceMan 01-21 2510
1635 [국내야구] 솔직·당당·유쾌한 BK식 화법 (3) IceMan 01-20 2210
1634 [MLB] '추신수 동료' 카르모나, 위조여권 소지혐의 &… (2) 암코양이 01-20 2270
1633 [MLB] 美언론 "다르빗슈, 10년 전 박찬호와 다르다" (2) 암코양이 01-20 3085
1632 [국내야구] '올해는 가을야구', 4강 위한 '키맨'은 … 암코양이 01-20 1631
1631 [국내야구] 김병현 투구 못 본다면 프로야구사의 불행 (6) 암코양이 01-20 1896
1630 [잡담] 이거 레알??.jpg (11) 캡틴팍 01-19 2816
1629 [기타] 구하라의 운동신경 ㅎㅎ (12) 암코양이 01-18 3601
1628 [MLB] '삭감 대신 인상' 추신수, 간판스타 대접 받았… (5) IceMan 01-18 2421
1627 [MLB] 볼티모어 스카우트팀장 단독인터뷰, “윤석민은 메… (5) 암코양이 01-18 2669
1626 [국내야구] 김병현, 넥센 전격 입단...계약 총액 16억원(기사링크) (13) 맙소사 01-18 2062
1625 [국내야구] [자생]구하라의 개념시구^^ (9) 암코양이 01-17 2329
1624 [국내야구] '최희섭 사태'에 흔들리지 않는 선동열 (6) Koroview 01-17 1967
1623 [MLB] 美 언론 "추신수, 좌익수 이동할 뻔 했다" Koroview 01-17 2164
1622 [MLB] ML 통계 전문가 3人, 추신수 올 시즌 부활 예상 (3) 디오나인 01-17 2137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