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부분은 저도 이해 하기 힘든대요 솔직히 홍성흔선수 두산 떠나고 롯데 갈때 이유가 뮈여나요? 김경문 감독이 포수로써 능력도 좋지만 타격능력이 너무 좋다 지명타자로 전향하는게 어떠지를 물었는대 홍성흔선수 단박에 거절하고 마찰생겨죠 그리고 롯데로 가서 지명타자로 활약했죠 지금 2천안타도 어찌보면 김경문 감독의 조언으로 가능한거대 여기 대해서 한마디 말도 없서죠 그리고 이번 2천안타 시합도 NC랑인대 김경문감독에서 직접 간거도 아니고요 최소한 찾아가서 인사라도 했서야죠 그리고 롯데 떠날때도 롯데남는다 남는다 하다가 나중에 알고보니까 남는다 말할때 이미 집을 처분한 상태로 두산으로 가는 사실상 확정인대 끝까지 팬들 속여죠
그리고 저번 NC와 벤츠 클리어링때 홍성흔 선수 화면에 모습 보신분들은 기억할거에요 저게 저런식으로 흥분하고 사람 죽일거처럼 해야 되는 행동인가? 그런대 인성이 좋다? 저는 실력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인성 부분은 인정하고 싶은 생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