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3-23 09:49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현제까지 시범경기 순위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247  

2012 프로야구 시범경기 순위표더보기
순위
구단
경기
승
무
패
승차
1
 한화
4
3
-
1
0
2
 LG
5
2
2
1
0.5
3
 SK
5
3
-
2
0.5
4
 롯데
4
2
-
2
1.0
4
 넥센
4
2
-
2
1.0
4
 KIA
4
2
-
2
1.0
7
 두산
5
1
2
2
1.5
8
 삼성
5
1
-
4
2.5





    공은 둥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락커 12-03-23 10:07
   
정규시즌 순위가 이거 거꾸로 나오면 정말 웃기겠네요 ㅋ
영장군 12-03-23 10:36
   
삼성이 왜이렇게 깨진겨?
플리터 12-03-23 10:39
   
각팀신인들 보니 생각지도 않은 스타가 많이 나올거 같던데요
고로공 12-03-23 12:26
   
한화가?!!
디오나인 12-03-23 14:11
   
연습은 연습일뿐
fpdlskem 12-03-23 15:37
   
9단 창단? 이런 소식 들린것 같던디... 어찌되었나유??
     
암코양이 12-03-23 18:30
   
아마 2014년부터 뛴다하지 않았나요?

난 10구단 소식까정 들었는데 ㅎㅎ
칼라파워 12-03-23 19:00
   
한화 LG의 도약!!이 눈에 띄는군요... 시범경기지만^^
MoraTorium 12-03-23 19:02
   
이번 런던올림픽부터 올림픽종목으로 사라진게 좀 아쉽지만
국내프로야구로 달랠수 밖에~ㅋ
몽상가 12-03-23 19:10
   
작년에도 LG는 시범경기 성적 좋았죠... 패넌트 후반에 말아먹어서 그렇지...

근데 아 삼성... ㅠㅠ 계속 역전패당하냐...

류감독은 임진우 키울려고 그러나... 아무리 봐도 임진우는 그닥 크게될 그런게 안보이던데...

뭐 일반인보단 그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잘 알겠지만 임진우보단 심창민을 키웠으면 함...
아라미스 12-03-23 20:40
   
삼성은 그냥 연습경기에 힘 빼기 싫은듯 ㅋ
잘근이 12-03-24 02:29
   
시범경기 순위는 별거 아니니까요^^
건앤와치 12-03-24 12:19
   
시범경기야 테스트 성격이 강하니까요. 그래도 이기면 기분은 좋은... ㅎㅎㅎ
길동이 12-03-24 19:02
   
본게임 에서는 뒤집혀지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린펭 12-03-26 22:42
   
엔씨는 내년부터 1군으로 합류한다고 알고 있는데..아닌가여?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014
1795 [국내야구] 역대 FA와 관련된 내용 중 틀린 것은? 암코양이 04-02 1722
1794 [국내야구] 양준혁 선수의 기록과 관계가 없는 것은? 암코양이 04-02 1565
1793 [국내야구] 선수 중 한 시즌 40세이브를 돌파하지 못한 선수는? 암코양이 04-02 1469
1792 [국내야구] 선발투수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암코양이 04-02 1492
1791 [국내야구] 김응룡 “이종범, 그런 선수 만나는건 행운…왜 지금… (1) 암코양이 04-02 1711
1790 [잡담] 불암콩콩코믹스 | 옷을 벗기는 남자 (2) 디오나인 04-02 1984
1789 [국내야구] [POLL]홈런왕은 누가 ? (7) 디오나인 04-02 1544
1788 [MLB] [BGM] 쿨한 야구 관중.swf (9) 전투코끼리 04-01 2796
1787 [국내야구] 이제 기아팬분들 삼성팬이 왜 선감독 안좋아하는지 … (4) 아마락커 04-01 1800
1786 [NPB] 이대호, 두 경기 연속 안타행진 (6) Koroview 04-01 1823
1785 [NPB] '첫 실책' 이대호 "공을 확실히 못쥐었다" (3) Koroview 04-01 1736
1784 [NPB] '대호앓이' 빠진 열성 팬, 야후돔에 집결 (1) Koroview 04-01 1899
1783 [국내야구] '바람의 아들' 이종범 전격 은퇴...타이거즈 … (14) 아젤 03-31 2140
1782 [NPB] 이대호 일본야구 첫안타 .swf (4) 디오나인 03-31 1961
1781 [기타] 시대를 지배한 마구 연대기 (5) 디오나인 03-31 2338
1780 [국내야구] [집중분석] '8실점' 박찬호 여전히 풀지 못한 … (1) Koroview 03-31 1848
1779 [국내야구] 박찬호, 8실점에도 여유"많은 이닝 채워 만족" (3) Koroview 03-31 1776
1778 [MLB] 추신수, 4번 타자 선발…무안타 3삼진 (1) Koroview 03-31 1701
1777 [MLB] 이랜드, 다저스 '공동 구단주' 거절 Koroview 03-31 1778
1776 [MLB] [영상] 최현 '백투백투백' 홈런! (1) Koroview 03-31 1725
1775 [NPB] 이대호, '1안타 1타점' 쾌조의 출발 Koroview 03-31 1547
1774 [잡담] 한국은 야구강국 (9) 챠오파오 03-30 2059
1773 [NPB] 개막전 이대호 4타석 성적 (6) 불청객 03-30 1903
1772 [NPB] 이대호 개막 출사표, "일본에서도 3관왕 도전하겠다". (3) 암코양이 03-30 1739
1771 [국내야구] [집중분석] 윤곽 드러낸 8개구단 16명 용병투수의 레… (3) 암코양이 03-30 1709
1770 [NPB] 2년전 기사 (1) 따도남81 03-30 1497
1769 [국내야구] [poll] 2012년 타점왕은 누가? (5) 디오나인 03-30 1454
◀  <  1421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