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1군 진입시기 공방만 있을뿐, 정작 NC 선수들의 권리에 대해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사진=NC) |
9구단 NC 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 결정이 유보됐다. 4월 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는 NC의 1군 진입시기를 놓고 논의를 펼쳤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실행위원회에서 심의하고 다음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752
.생각해볼만한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