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페이스북에 사진 올렸다더군요,
남녀간의 그런 사진,,,두장,
만약 저 여친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언급된 사람들 중에 조감독,윤요섭씨야 동료간에 뒷담화 할수 있다고 해도,
강민호 박기량, 리포터,,,는 명예회손이 확실한것 같은데,
둘사이에 상관 없는 사람들이 오물을 뒤집어 쓴격이 되네요,,,음,
완전 다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장성우 여자친구는 다른 사람까지 공개한건 문제이긴 한데 약간 이해는 되요...
너무 큰 분노에 아마 살짝 맛이 간 상태?? 정신질환까지는 아니고 남을 생각하거나 그럴 이성따위가 제로인 상태...
그러니까 장성우 인생만 조지면 된다...다른 걱정따윈 아무것도 없는...죽일테면 죽여라 너만 죽이면 된다...
뭐 그런 심정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