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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30 17:36
[국내야구] 롯데는 '복덩이' 유먼을 어떻게 데려왔을까?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636  

롯데에 '로또'가 터졌다. 구단도 "이렇게 잘해줄지는 몰랐다"고 할 정도다. 개막 후 4경기에 출전,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3승을 챙긴 롯데의 새 외국인투수 쉐인 유먼이 2012 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롯데는 이런 '복덩이'를 어떻게 데려올 수 있었던 걸까. 좌완이라는 이점에 빠른 구속과 정교한 제구력을 갖춘 이 선수는 야구판 속설대로 '지옥까지 가서라도 데려와야 할 선수'의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데 경쟁이 치열하지는 않았을까.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0874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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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군 12-05-01 12:02
   
우리집에서는 한국식 이름을 부쳐졌어요..

유 민 이라고,,,

사도스키랑 같이 잘 좀 해서 작품 하나 맹길어 바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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