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 끝나고 정근우도 그렇고 김인식감독도 인터뷰기사 보고 오늘 캐스터도 말하는 것 들어보니
대체적으로 선수들이 오타니공을 계속보다 다른 투수들 공 보니 꿀이었다고 표현할 정도라니
가끔씩 타자들 컨디션 떨어지면 오타니한데가서 공 좀 보고 오면 컨디션 올라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