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좀...ㅜㅜ

단지 이길 뿐(만큼)이 아니고, 대단히라고 생각하게 하고 싶다.싸운 상대가“저 편 30년은 일본에 손은 낼 수 없는데”라고 하는 느낌에서 이기고 싶다

번역기 확실히 의미가 전혀다릅니다

음; 저렇게 말했었구나; 근데 그래봤자 짜증나네요

단지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하고싶다. 싸운 상대가 30년은 일본에 손을 댈 수 없다고 느끼도록 이기고싶다. 뭐 대충 이런거같은데

감사요^^

솔직히 뭐 저런발언도 큰 차이는 없네요
십년도 아니고 30년동안 손도못대게 하고싶다니 건방이 하늘을찌르네요

그렇긴 하네요...^^;

이치로는 원래 유명한 안티한국 운동선수임;

몰랐네요...  저 발언만 알고 있었는데....;;;;

30년간 한국이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하겠다

비슷하긴 하군요

이블로그가니까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http://sk91825.blog.me/140149335348

지극히 이치로와 일본의 시각에서 감싸는 듯한 내용이 주를 이루네요.
우리가 대만에게 절대로 지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김성근과 김인식 감독님이 대만 아니? 중국이라도 상대국의 결례를 범하는 언론 인터뷰는 하지 않으시죠.

밑에 게시글도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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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시아 라운드 (아시아 참가팀 상대로 발언한거임)
물론, 우리나라 언론에서는 대한민국만 콕 찝어서 타이틀 기사를 내기도 했지만.

허나, 그의 발언은 분명히 아시아 상대국들을 깔본 행태였으며.
대만도 크게 분노 했었음. 스포츠란 자고로 상대가 강하든 약하든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 제 1원칙 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것을 망각했음.

오죽하면 1회 WBC 미국 대회에서 한국이 일본을 2대1로 꺽자.
대만기자가 일본 대표팀에게 질문함.
(아직도 아시아 야구 탑이 일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솔삐 기자들 진짜 조회수좀 더늘릴려고 개낚음 재수없게 ㅡㅡ;;

여튼 왠지 싫타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