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10-16 19:21
[NPB] 김태균, PS 5G 연속 안타(2010.10.16)
 글쓴이 : 투레주루
조회 : 4,491  



김태균은 16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계속된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제2스테이지(6전4선승제) 3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김태균은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클라이맥스 제1스테이지 2경기를 포함해 포스트시즌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다. 이번 포스트시즌 18타수 6안타에 타율은 0.333을 올리며 꾸준히 활약했다.

하지만 소속팀 지바 롯데는 이날 무득점에 그치면서 0-1로 져 탈락할 위기에 처했다. 롯데는 제2스테이지 3경기에서 1승2패를 했지만, 정규시즌 리그 1위인 소프트뱅크에 프리미엄으로 1승을 얹어줬기 때문에 한 경기만 더 지면 탈락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공강 10-10-17 01:45
   
잘봤습니다. 음.. 태균의 활약으로 우승하면 정말 좋을텐데=_=;;
뉴에셈5 10-10-19 23:08
   
잘 보고 갑니다 ^^
시간여행 12-02-16 00:33
   
잘보구 가여..
 
 
Total 40,3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742
1677 [국내야구] 문성현 "경기 조작 브로커 제안 거절" (6) 히카루사마 02-15 1926
1676 [잡담] 승부조작도 철저하게 검사해야 하지만.. 약물도 좀...… (3) 다마젖소 02-14 1864
1675 [국내야구] 프로야구, 승부조작 가능한가 ‘3가지 미스테리’ (6) 디오나인 02-14 2128
1674 [국내야구] 역대 롯데 로고볼 모음... (3) 시간여행 02-14 3213
1673 [잡담] 몸개그 모음 (7) 디오나인 02-13 2788
1672 [MLB] 우익수앞 땅볼 아웃 모음 (4) 디오나인 02-12 4253
1671 [MLB] 트리플플레이 모음 (7) 디오나인 02-11 2002
1670 [MLB] 2011 호수비 탑10 (6) 디오나인 02-10 2810
1669 [국내야구] <프로야구> "700만 관객 돌파, 구장 확충이 필수" (3) 디오나인 02-09 1870
1668 [NPB] 아스카 키라라(AV배우), 다르빗슈와의 염문설에 '… (10) 디오나인 02-08 17542
1667 [국내야구] 한국야구 레전드 이승엽 박찬호 (3) 암코양이 02-08 1932
1666 [국내야구] 프로야구 억대 연봉선수 112명..평균 9천441만원 (4) 암코양이 02-08 1658
1665 [MLB] [박동희 in 캠프] 이와쿠마 히사시 “추신수와의 재대… (3) 폴인HAM 02-07 2564
1664 [WBC] 이치로 몸개그 - 까불면 개고생이얌~~ (6) 암코양이 02-07 3939
1663 [MLB] 추신수 수비모음 (8) 암코양이 02-07 2689
1662 [국내야구] KIA 한이닝 사이클링 홈런 (4) 암코양이 02-07 2223
1661 [기타] 내야 안타로 3루까지 (7) 디오나인 02-06 2818
1660 [기타] 다시보는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 하이라이트 일본방… (14) 디오나인 02-05 3251
1659 [국내야구] '한화맨' 박찬호, 적응력도 스타성도 최고 (3) 폴인HAM 02-04 1960
1658 [MLB] 2011년 메이저리그 진기명기(대부분호수비) 베스트100 (4) 디오나인 02-04 2780
1657 [MLB] 시애틀타임스, 추신수 트레이드 최악 5위 (4) 암코양이 02-03 2675
1656 [국내야구] 프로야구 난투극 베스트10 (10) 디오나인 02-03 2066
1655 [MLB] 이랜드 LA다저스 인수 추진 (12) 지송팍 01-30 3009
1654 [MLB] [인사이드MLB] 2012 최고의 중심타선은? (2) 암코양이 01-30 2665
1653 [국내야구] 최희섭 연봉 4억에서 1억7000만원. 무려 57.5%나 깎였다. (6) 암코양이 01-30 2091
1652 [기타] 호주 야구 구대성, 포스트시즌서 2세이브 암코양이 01-29 2352
1651 [국내야구] 박찬호 "김병현은 도인이라 성공할 것이다" 암코양이 01-29 2061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