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샵한 쪽바리리그보다 당연히 스케일이 큰 미국 메이저리그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역대 박찬호(LA), 김병헌(애리조나), 서재응(메츠), 최희섭(컵스),구대성(메츠), 김선우(보스턴에서 지금은 없어진 몬트리얼 이적), 봉중근(애틀란타)이 뛰었던 내셔널리그 강력 추천. 물론 아메리칸리그로 차후에 팀을 옮겼던 선수도 있지만 류현진과 윤석민 모두 투수이므로 지명타자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추천합니다. 그이유는 성공적인 플레이로 미국에서 인지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타자중에 미국에 진출한다면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아메리칸리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