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5-15 23:13
[국내야구] 류현진 '亞 넘버원'!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897  

ML 스카우트 평가 '제2의 다르빗슈' 주목

윤석민, 다나카 제치고 2위

빅리그 2~3선발급 평가

日구단서도 영입 표적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착한몸매 12-05-16 02:41
   
C 컵 닌텐도 빨강양말은 않좋은 추억이..애리조나 갠차네요 병현이의 팀 ^^
골아포 12-05-16 07:45
   
오호~
Poseidon 12-05-16 14:27
   
얍샵한 쪽바리리그보다 당연히 스케일이 큰 미국 메이저리그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역대 박찬호(LA), 김병헌(애리조나), 서재응(메츠), 최희섭(컵스),구대성(메츠), 김선우(보스턴에서 지금은 없어진 몬트리얼 이적), 봉중근(애틀란타)이 뛰었던 내셔널리그 강력 추천. 물론 아메리칸리그로 차후에 팀을 옮겼던 선수도 있지만 류현진과 윤석민 모두 투수이므로 지명타자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 추천합니다. 그이유는 성공적인 플레이로 미국에서 인지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타자중에 미국에 진출한다면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아메리칸리그 추천합니다.
 
 
Total 40,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9642
3782 [국내야구] 근데 fa자격얻을때까지 기간이 너무긴거 아닌가여 ? (6) 샛바람 10-25 1474
3781 [국내야구] 최형우 만루홈런 영상 (2) 우주주주 10-25 1446
3780 [잡담] 김응룡이 참 돌대가리인게 (12) 시원한똥줄 10-25 2377
3779 [MLB] 시애틀에 가와사키방출됐네요.. (7) 이젠그만아 10-25 1822
3778 [국내야구] 김응용 “류현진, 메이저리그 안보낸다”는 기사에 … (4) 시루 10-25 1881
3777 [국내야구] 김응룡감독이 류현진못보낸다네요..;; (2) 이젠그만아 10-25 1527
3776 [잡담] 1차전 삼성팬입장에서 본 마음대로 리뷰 (3) 허각기동대 10-25 1565
3775 [국내야구] 야구게시판 글이 없긴하네요 ㅋㅋ 따분한 시리즈라 … (14) 루나123 10-24 1552
3774 [국내야구] [한국시리즈] 홈런~~~ (5) 흰여울 10-24 1789
3773 [국내야구] [질문] 선수 명단 보니... (7) 흰여울 10-24 1350
3772 [NPB] 나카무라 또 부상 (3) 섭섭 10-24 2199
3771 [국내야구] 2012 프로야구 코리안시리즈 일정표 (3) 암코양이 10-24 3190
3770 [잡담] 케비에스엔스포츠 명불허전 추억의 명승부 한국 시… (6) 허각기동대 10-24 1829
3769 [국내야구] 근데 장병수가 약속을 지킬까요? (1) 시원한똥줄 10-24 1542
3768 [국내야구] 양승호 감독, 내년 시즌도 롯데 지휘한다 (10) 리카엠 10-23 1942
3767 [국내야구] 자삭 (18) 큐어데스 10-23 284
3766 [국내야구] 여전한 그의 클래스 (11) 네바티 10-23 1741
3765 [MLB] NL 최다우승팀 (SF) (4) 네바티 10-23 1706
3764 [잡담] SK,요미우리,SF[샌프란시스코] 공통점발견. (4) 큐어데스 10-23 1728
3763 [국내야구] SK 한국시리즈 진출 축하드립니다... (5) 시루 10-23 1427
3762 [NPB] 일본야구 좋아시는분들 일본시리즈 어떻게될까요? (4) 이젠그만아 10-23 1634
3761 [국내야구] 욕설하던 핫도그남 깨알같은 합성ㅋ (1) 청용이빠 10-22 2008
3760 [국내야구] 촉새의 양승호감독 사퇴설 (3) 먹구름9 10-22 1420
3759 [국내야구] 만약에,롯데가 2~3년후에 김성근감독을 영입한다면? (5) 큐어데스 10-22 1741
3758 [잡담] 한맺힌 롯데팬의 절규... (5) 시루 10-22 1835
3757 [국내야구] 자 이제 아픔은 잊고 저의 개인적인 코시예상 (4) 이젠그만아 10-22 1425
3756 [국내야구] 롯데 고생했다.. 에스케이 팬분들 축하드려요 (6) 북산호랑이 10-22 1447
 <  1351  1352  1353  1354  1355  1356  1357  1358  1359  1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