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세이지 코치의 행동은
그냥 전형적인 일본놈의 행동 ...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일본인들 : 아무리 오랫동안 함께 있어도, 함께 있을 때는 절대로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음.
그러나 일본인이 한국을 떠나면서 한국인과 헤어질 때는, 아주 강도높게 한국 비판.
친일 한국인 색히와 일본 코치 ㅅㅋ들 때문에, 한화가 완전히 망가졌음.
상당수의 한화 핵심 투수들이, 투수 혹사 때문에, 팔이 망가진 상태.
지금 당장 일본인 코치진들과 감독을 퇴출시키고, 다른 감독이 와도
망가진 선수들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려면 아주 시간이 많이 걸릴 것임.
애초에 터트렸을 때 부터 그 동아일보 기자가 바보가 아닌 이상 대놓고 한 판 뜰 생각이었을 겁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기자들은 괜히 구단측과 마찰 일으켜서 자기 생업에 문제 일으키려고 하지 않기 마련이거든요. 좋은게 좋은 거라고 오히려 적당히 언플이나 해주고 그러기 마련인데...
아마 기자가 제대로 다 까발려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 고바야시 코치 문제도 사실 더 터트릴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고... 김정준이 지난 밤에 구구절절 페이스북으로 변명 싸질러놨는데 대부분이 팬들한테 다 논파당하고(자기는 스프링 캠프에서 코칭 한 적 없다고 주장했지만 코칭 장면이 몽땅 사진으로 남아 있음), 결국 저 기자가 추가 시가 까버리자 삭제해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