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이 일본인 야구선수들의 체격과 파워가 약한 이유로 들이대는 변명이 인조잔디라는 걸 보고 웃으며
금방 떠오른 것이 바로 미식축구 구장이죠.    필드하키도 있고 럭비도 있죠.

자기들한테 유리한 것만 들이대며 변명하지만 그에 대한 반박상황도 많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일본애들이야 .. 뭐라도 이유를 찾고, 변명을 하는 놈들이까 .. 그러려니 하지만 ...

그런 일본애들을 두둔하며, 말도 안되는 개소리까지 덧붙여 그 타당성을 보태주는 일뽕들을 보니...
아... 진짜.. 일뽕들은 일본애들보다 더 대책이 없는 것이라는 생각밖에는 ... ;;;

일뽕들은 답이 없죠....쪽바리보다 더 노답인 것들...

인조잔디가 아닌 천연잔디에서 경기하는 쪽바리 축구선수들은 왜 작은건지...?  ㅋㅋ

걍 원래 맘도 작고, 몸도 작은 종족이 쪽바리들인데...ㅎㅎ

예로부터 괜히 "왜구"라고 부른게 아닌데 말이죠....

인터넷에서 보이는 그 일뽕이라는 종족이 대부분이 화교/대만인과 일본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일본이 아주 잘 나갈때는 그런 종족이 있긴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의 현실에서는 그런 종족을 실제로 본적이 없고, 순수 한국인들 중에서 일뽕이 생길려면 일본을 빨만한 점들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 일본은 빨 건덕지가 아예 없는데 일뽕이 생길리가 없죠.

인조잔디가 오히려 천연잔디보다 충격흡수면에서는 좋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한때 미식축구구장에서 쓰인 인조잔디의 경우 슬라이딩이나 태클시 발생하는 마찰열이 천연잔디보다 높아서 미식축구선수중 태클과정에서 화상을 심하게 입어서 은퇴하거나 오랜기간 재활후 복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이에반해  인조잔디야구장의 경우 슬라이딩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다이아몬드에는 인조잔디대신 진흙이 깔려있죠. 일본야구선수중 슬라이딩하다가 화상입어서 선수생명끝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충격흡수량 낮은 인조잔디때문에 관절나갈까봐 훈련못한다면

불과 얼마전까지 클레이구장을 쓰던 우리나라 선수들은 죄다 관절이 문드러져 없어야 정상이겠군요.

아직도 미끄러졌을때 화상의 위험이 있죠..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그래서,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에 그리고 경기 중간에 물을 좀 뿌리죠..
그런데, 물기 때문에 선수들이 미끄러져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자.. 다시, 물 뿌린 인조잔디구장에서, 적당히 미끄러지고 적당히 브레이크도 잡히는 인조잔디구장 전용신발을 만들어서 신겼죠..

반바지를 입는 축구선수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야구선수가 슬라이딩에 화상이나 부상을 무서워 한다라...

100배 양보 해서 다 맞다 해도  그런 이유로 몸을 안만들고.. 그래서 거포가 안나온다는 건 너무 비약 이죠^^;

분명히 다른 이유가 있을 껍니다.  가르치는 방식이라던가...  공 무게 라던가..  방망이 재질 이라던가.. 그로인한 경기문화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