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0-10-28 11:43
[NPB] 巨人 회장, "우승 못한 것은 이승엽 때문"
 글쓴이 : n
조회 : 5,175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왓더헬 10-10-28 12:01
   
선수 보는 눈이 없는 당신때문은 아니고?
피카츄 10-10-28 13:16
   
너무하다;; 그래도 왕년엔 날라다닌선수였는디
먹튀 맞네 10-10-28 13:44
   
하긴 타율 1할대에 홈런 5개치고

6억엔 받았으니 할말 없네...
웃기네 10-10-28 17:05
   
요미우리에 베이브 루스를 보내봐라
전날 홈런쳐도 다음날 못친다고 2군 보내버리면 버틸 수 있나

애초에 목적이 한국인 타자가 요미우리에서 통할 수 없다는 그림을 원했을뿐
Wlsek 10-10-28 17:52
   
요미우리에선 1년 날랐나...ㅋ
솔직히 옹호해주고 싶어도 .. 너무받아서 본인도 미안할듯한데.
타율 .250 밑  홈런 25 전후..로 평가되든데..
자이언츠빼곤 어느구단에서도 뛸수는 있겠지...
야쿠르트 가이엘정도한테 바라던 성적이네..가이엘은 그거 못쳐서 퇴출될거고..
연봉은 7천~8천정도로 본다...지금환율 얼마지?
10억이상이라치고...한국구단에서 주기힘든 연봉이네..
퍼리그에서 1억엔주구 DH살거같진 않고...덴토나,무라타 빠진 야쿨이나 요코하마
1억 안팎으로 조율할거 같은데.
     
sex 10-10-29 05:02
   
이승엽 연봉이 얼만지 잘 모르삼??  ㅡㅡ);;; 울나라돈으로 60억쯤 됩니다. 세금을 고려해서 비교하면 박지성보다 훨 많아요;;;; 그런 연봉을 받고 뛰면서 저정도 활약이면.. 졸라 욕먹어도 정말로 할말이 없죠, 저라면 졸라 미안해서 연봉의 반은 반납  할 듯...
먹튀 소리 듣는 박찬호보다 더 심한 먹튀임;; 물론 구단에서 너무 기회를 박하게 준것도 있긴 하지만..  저정도 연봉이면 요미우리 내에서 거의 톱이에요.. 톱의 연봉을 주고 1-2년 활약해 주고선 저모냥꼴 된거죠.. 
다른 어느 구단에서 도 이승엽 델고 갈 능력 없죠, nlb 상위구단쯤 되야 델고갈 능력이 있는데.. 지금 이승엽 스텟을 봐서는 델고갈수 없고.. 이대로 걍 은퇴할 가능성도 있을듯.
          
ㄹㄹ 10-11-06 00:07
   
60억이 아니라 80억이 넘습니다.
또 요미우리 내에서 거의 톱이 아니라
일본 전체 연봉킹입니다.
근데 성적이....................
0anj 10-10-29 09:39
   
구단주 입장에선 나올만한 소리지;;
싸대기 10-10-29 12:31
   
프로라면 능력을 담보로 가치를 평가하는건 당연
돈 값을 못했으니 머라 할말이 없네....
어처구니 10-10-29 14:40
   
1억은 개뿔...ㅋㅋ  지금 승삽이는 5천만엔도 받기 힘듬...올해 타격왕과 최다안타 일본신기록 세운 브라젤도 연봉이 8천만엔이구만 승삽이에게 어떤 미친구단이 1억엔을 주겠음?...그리고 야쿨이나 요코는 시즌중반에 데려온 1루수용병들이 로또터져서 승삽이 필요없음...개미우리는 오가사와라가 1루수로 전향할테고 한신은 리그 홈런과 타점 2관왕한 브라젤이 버티고 있고 히로시마는 구리하라가 버티고 있고 또 2군에는 특급 유망주가 있으니 승삽이가 제일 필요없는 구단이고 주니치는 작년 홈런과 타점 2관왕출신 토니블랑코가 1루수로 버티고 있지...퍼시픽도 똑같은 상황인데 롯데는 김태균이 있고 오릭스와 니혼햄은 일본 최고의 홈런타자로 성장해버린 오카타와 나카타가 버티고 있고, 세이부는 페르난데스가 있고 소프트는 고쿠보가 있으니 센트럴보다 더 승삽이에게 관심이 없음...그나마 라쿠텐이 가장 가능성이 있는데 승삽이의 실력을 폄하하는 호시노가 감독을 맡아서 힘들거라고 봄...3년동안 워낙 대삽질을 해놔서 5천만엔에도 관심가질 팀이 거의 없음...
머가 문제… 10-10-29 19:08
   
우리 승삽이 선수 머가 문제임? 야구 하는 법을 잃어 버린거 같애
먹튀란 10-10-31 16:28
   
* 비밀글 입니다.
천년여우 10-11-01 12:16
   
돈은 많이 받았군요? ㄷㄷ
똥의신비 10-11-01 15:13
   
잘보고 갑니다
버버 10-11-05 21:16
   
이승엽 지금 받는 연봉이 6.5억엔인데 울나라 돈으로 92~3억즘 됩니다. 벌만큼 벌었지요. 굳이 일본에서 뛸 필요 있나요. 그냥 우리나라로 오는게 낫지.
 
 
Total 40,3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67093
1648 [국내야구] SUN, "올 시즌, 삼성 빼고는 오리무중" 암코양이 01-28 1806
1647 [국내야구] 연봉타이 오승환과 윤석민, 올해 자존심대결 불꽃 암코양이 01-27 1376
1646 [국내야구]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2관왕 박찬호 (3) 암코양이 01-27 1482
1645 [국내야구] ‘폼생폼사’ 이승엽 “이렇게 망가지다니…” 암코양이 01-27 1961
1644 [국내야구] 박찬호, 썰렁 개그 한다고 후배들이 왕따 (13) IceMan 01-26 2808
1643 [MLB] 양키즈 “안방마님” 포사다, 은퇴 (4) 암코양이 01-26 1674
1642 [NPB] 오카다 감독, "이대호, 승엽보다 수준 높다" (5) 암코양이 01-26 2046
1641 [잡담] 박찬호. 잘 적응하고 있나 보네욤. (2) 좌익수 01-24 1886
1640 [국내야구] ‘빅뱅’ 2012 프로야구 5대 관전 포인트 (6) IceMan 01-24 2192
1639 [국내야구] 한국 프로야구 FA 잔혹사 ‘Worst 3’ (2) 암코양이 01-24 1879
1638 [잡담] 양준혁 VS 강병규, 트위터서 야구재단 놓고 ‘맞짱’… (9) 자유인 01-24 2421
1637 [NPB] 버팔로벨사건 (3) 던킨스타 01-24 6377
1636 [국내야구] 박찬호의 첫경험 '남자 2인1실'의 의미 (7) IceMan 01-21 2511
1635 [국내야구] 솔직·당당·유쾌한 BK식 화법 (3) IceMan 01-20 2210
1634 [MLB] '추신수 동료' 카르모나, 위조여권 소지혐의 &… (2) 암코양이 01-20 2270
1633 [MLB] 美언론 "다르빗슈, 10년 전 박찬호와 다르다" (2) 암코양이 01-20 3085
1632 [국내야구] '올해는 가을야구', 4강 위한 '키맨'은 … 암코양이 01-20 1631
1631 [국내야구] 김병현 투구 못 본다면 프로야구사의 불행 (6) 암코양이 01-20 1896
1630 [잡담] 이거 레알??.jpg (11) 캡틴팍 01-19 2817
1629 [기타] 구하라의 운동신경 ㅎㅎ (12) 암코양이 01-18 3601
1628 [MLB] '삭감 대신 인상' 추신수, 간판스타 대접 받았… (5) IceMan 01-18 2423
1627 [MLB] 볼티모어 스카우트팀장 단독인터뷰, “윤석민은 메… (5) 암코양이 01-18 2670
1626 [국내야구] 김병현, 넥센 전격 입단...계약 총액 16억원(기사링크) (13) 맙소사 01-18 2062
1625 [국내야구] [자생]구하라의 개념시구^^ (9) 암코양이 01-17 2329
1624 [국내야구] '최희섭 사태'에 흔들리지 않는 선동열 (6) Koroview 01-17 1967
1623 [MLB] 美 언론 "추신수, 좌익수 이동할 뻔 했다" Koroview 01-17 2165
1622 [MLB] ML 통계 전문가 3人, 추신수 올 시즌 부활 예상 (3) 디오나인 01-17 2137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