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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8 07:07
[NPB] 오릭스 타선, 이대호와 여덟난쟁이 재현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1,829  


어느덧 공격야구 대명사가 된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하지만 '이대호와 여덟난쟁이'로 불린 시절도 있었다.
 지금의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처한 현실이 딱 그렇다. 
4번타자 이대호(30) 외에는 믿을 만한 타자가 없다. 
공격 흐름이 뚝뚝 끊기며 최악의 득점력 빈곤 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오로지 이대호밖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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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군 12-06-28 08:26
   
쫌 잘하지 오릭스도,, 옛날 놋데 같으니...
♡레이나♡ 12-08-31 09: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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