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0-28 06:53
[KBO] U-23 장채근호 출격, '누가 뭐래도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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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근(홍익대)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제 2회 세계야구 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26일 오후 출국했다. 28일 개막 다음달 6일까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대회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2년마다 개최하는 공식 대회로 올해는 12개국이 참가한다.우승팀은 세계 랭킹 포인트를 690점을 획득할 수 있다.
이는 프리미어12(1380점), 월드베이스볼클래식(1150점)에 이어 3번째로 많은 포인트.한국은 2년 전 일본-대만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평가전 전패, 불안감 안고 먼 길 나선 장채근호
투타 모두 중심축 부재로 난항
장타 실종, 견고한 수비는 그나마 위안
당연히 목표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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