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한화는 8일 로사리오와 총액 150만 달러에 2017시즌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130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오른 액수에 계약한 로사리오는 오는 13일 미국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최종 완료되면 내년에도 한화 외국인 타자로 활약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61208101410889
미국 복귀할줄 알았는데 한화엔 큰 보탬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