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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0 16:53
[KBO] 김성근 감독 "외국인 투수들 혹사 시킨다는 이야기 한 번 듣는게 소원이다."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2,420  

김성근 감독 외국인 투수들 혹사 시킨다는 이야기 한 번 듣는게 소원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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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외국인 투수들이 잘 던져서 과부하, 혹사시킨다는 얘기 한번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매번 엉망으로 던져 2이닝, 3이닝을 지켜보는 것도 힘들었다. 잘 던져야 계속 마운드에 올리고, 더 자주 써먹을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화 외국인투수 중 파비오 카스티요는 20경기에서 84이닝, 에릭 서캠프는 17경기에서 41⅓이닝, 알렉스 마에스트리는 9경기 28⅔이닝, 에스밀 로저스는 6경기에서 37⅔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4명이 합쳐 13승(14패)을 합작했다.

2015년 대체 외국인투수로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로저스는 반짝 활약으로 지난해 190만달러(역대 외인투수 최고액)에 재계약을 했다. 하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중도하차 미국으로 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2015년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던졌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 감독은 로저스는 2015년 본인이 마운드에서 내려오지 않으려 했다. 교체사인을 내면 바로 싫은 티를 냈다. 옵션 계약이 있었겠지만 그것을 떠나 이닝 욕심이 대단했다. 투수코치를 올려보내려고 하면 표정부터 굳어졌다고 했다.

로저스에 대해선 적잖이 속을 태웠다는 얘기도 덧붙였다. 김 감독은 2015년 8월 25일 NC전에서 로저스(6이닝 3실점 선발패)가 문제를 일으켰다. 경기중 화가 나 견제를 하지 않고, 일부러 도루를 허용하고, 이닝이 끝난 뒤 덕아웃에서 글러브를 던지며 불처럼 화를 냈다. 불러서 야단을 쳤고, 2군으로 보냈다. 팀 준수사항 등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 지난해 스프링캠프에서도 이런 저런 일로 벌금을 내게할 수 밖에 없었다. 실력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예외를 허용하면 다른 선수들 볼 면목이 없어진다. 결과적으로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지만 외국인선수 관리는 매번 쉽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결과적으로 우리팀 외국인 투수들은 지난 2년간 그리 힘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올해는 좋은 외국인 투수를 영입해 완전히 다른 고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sports.news.naver.com

말하는 뽐새가 참...

거기다 로저스 대놓고 씹네...이 분 진짜 누구 처절하게 씹지 않고는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 듯...



미국에서도 유명해진 김성근 감독.jpg

미국에서도 유명해진 김성근 감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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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이건또 17-01-10 18:48
 
음? ㄴ ㅣㄱ ㅏ?
별명없음 17-01-10 19:01
 
외국인 투수만이라기보다
'선발 투수'들 혹사 시켜보고 싶다는 뜻이겠죠...

선발들은 죄다 퀵 후크로 일찍 내려가면
이닝수 별로 안 던지고도 연봉은 불펜투수들보다 더 받는 상황이라...
불펜만 혹사고 선발은 땡보직에 가까운게 한화 마운드 상황...
     
폴켄파넬 17-01-11 00:43
 
로저스 굴려봤지 않나요? 그중 좋으니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를 투구수 120개 던지고도 다른 투수보다 하루 덜 쉬고 던지게 하고 그 담에 또그러고.. 다른 선발 투수들도 선발 올렸다 금방 내리고 한 2~3일 후에 불펜 등판 시키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별명없음 17-01-11 15:13
 
상식적으로 선발이 혹사 당했으면 불펜이 혹사 당할리가 없죠...

선발들이 퀵 후크로 빨리 내려가니까 불펜들이 혹사당한거 아닙니까...

애초에 동시에 성립할수가 없는 문제인데...
               
에비 17-01-15 06:37
 
그런 상식이 안 통한다는 걸 지난 간 시즌에 본 듯하네요.
선발도 불펜 돌리고, 불펜도 선발 돌리고, 벌투 시키고 며칠 전에 쓰던 놈 또 쓰고...
그래서 선발 불펜 동시 혹사가 성립하네요.
볼텍스 17-01-10 19:35
 
투수 혹사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이니 그건 일단 전제로하고,

이 내용은 서캠프떄문에 나온 겁니다. 미국 에이전트들 사이에서 한화에서 외국인 투수 혹사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도는데, 진원지가 서캠프라더라는 카더라가 있죠.
아마 그거 관련해서 한 말인듯.
일루이 17-01-10 20:53
 
마데이 선수생명 끝내버려놓고 저런말이 나올까.
     
ohmygirl 17-01-10 21:54
 
마데이는 코치 이름인가요?
          
홀리햄머 17-01-10 23:45
 
마데이는 고양 원더스 시절 외국인 투수
천가지꿈 17-01-11 17:05
 
KBO의 암 = 김성근
판혜 17-01-13 00:40
 
이 정도면 정신 감정 필요
아무로레이 17-01-13 02:50
 
올시즌 한화 경기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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