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7-03-10 11:51
[기타] 오승환 고의사구 vs 유희관 전력투
 글쓴이 : 암코양이
조회 : 4,524  



133km/h





132km/h



오승환 승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리아 17-03-10 12:42
   
유희관은 삼진 잡네 ㅋㅋ
카르미네 17-03-10 13:14
   
슬프네 더느려 ㄷㄷㄷ
똥파리 17-03-10 15:11
   
오승환빼고 다른 재구안잡힌 전력투구보다 차라리 느려도 재구잡힌 유희관공이 치기 힘듬.
ByuL9 17-03-10 17:37
   
프로레벨에서는 느린게 더 치기 까다롭고 힘들죠 ㅋㅋㅋ
     
TheCosm.. 17-03-10 19:35
   
이건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통상적으로 적용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너클볼과 같이 회전을 최대한 억누른 공을 던지는 투수 또는 강속구 투수들 사이에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려놓을 목적으로 집어넣는 구속이 낮고 컨트롤이 정확한 투수는 알고 있어도. 그 외의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공한사람 17-03-10 21:54
   
메이저 투수들이 심심해서 150짜리를 던져대는게 아닙니다

구속이 낮은게 치기 어려운게 아니라 구속 변화를 줘서 타이밍을 못맞추게 하기 때문에 어려운거지
     
게으른곰 17-03-14 13:19
   
이렇게 참신한 개소리는 오랜만에 들어보네

메이저 투수들이 ㅄ 이라서 구속올리려고 생쇼를 하는건줄 아심?
빠른공들 사이에 느린공을 섞었을 때나 느린공이 효과를 보는거지
느린공만 던지면 배팅볼입니다

아니면 느리더라도 극한의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거나
whoami 17-03-11 20:43
   
결과는 반대네요 ㅎㅎ 빠른 사구, 느린 스트라이크 아웃
 
 
Total 3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5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팀별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4-08 1809
374 [기타]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투척한 20대 붙잡혀.. 천의무봉 03-17 1766
373 [기타] 일본인은 걱정할 필요없는 데...(본인들 모습을 거울… (2) 낙의축구 03-16 1668
372 [기타] 날계란 던진 20대 검거 및 왜본 네티즌 발작. 룰루랄라 03-16 1775
371 [기타] 최근 야구 대회와 아시아 대회 휩쓰는 일본 난할수있어 03-11 1695
370 [기타] 한국 야구가 미국, 일본처럼 국제경쟁력 못 갖춘 이… (16) 천의무봉 03-03 3613
369 [기타] 선동렬 일본프로야구 데뷔해 부진부터 그뒤에 대활… (6) 샌디프리즈 01-25 6570
368 [기타] 선동렬 아마시절 메이저리그에서 탐을 냈습니다 (15) 샌디프리즈 01-23 6556
367 [기타] 야구가 돌아온다, 2028 LA 올림픽 야구 종목 부활 복귀 … (12) 천의무봉 10-21 9685
366 [기타] 아시안게임 중국 야구, 일본 격파 (5) 나를따르라 10-04 8745
365 [기타] 역시 또 개돼지들 기어와서 개돼지 드립이네 ㅋㅋ (2) 열혈쥐빠 10-04 7299
364 [기타] 대만에 0:4 대패 (6) Verzehren 10-02 6600
363 [기타] 인기 절정의 야구단 사바나 바나나스를 파헤쳐 본다 (1) NiziU 09-17 6273
362 [기타]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타이완 경계령 (3) 천의무봉 09-03 6935
361 [기타] 오타니 43호 만루홈런 MLB 홈런부문 공동1위 (8) 샌디프리즈 08-20 8005
360 [기타] 오타니와 가족들의 마인드 인성 샌디프리즈 07-27 7224
359 [기타] 한국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 진출권 박탈 (2) 나를따르라 07-01 5797
358 [기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퍼시픽 결승 대한민국 v… (1) 나를따르라 06-28 5817
357 [기타]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군이나 실업팀 내보내라 (3) 천의무봉 06-15 6542
356 [기타] 내가 오타니가 일본인이 라서 올린게 아니라 (15) 샌디프리즈 05-01 6436
355 [기타] 황당합니다. 로봇 심판이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야구… (10) 빛둥 04-14 6004
354 [기타] 올해 아시아 야구 굵직한 이슈들. (4) 허까까 03-27 5800
353 [기타] 미국 또 꼼수쓰네 (8) 똑바러사라 03-17 2833
352 [기타] 인간적으로 구단이 너무 많아요. gorani 03-10 659
351 [기타] 밑에 한 사람이 이때다 싶어 (1) 낙의축구 03-10 598
350 [기타] 도쿄돔 박찬호의 오타니와 다르빗슈 만남 샌디프리즈 03-09 836
349 [기타] 한국이 2승 2패 해도.. (4) 낙의축구 03-09 15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