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31일 롯데 vs nc 창원 개막전
주심 강광회-아들 nc선수 강진성
개막전부터 우리 클린크보와 심판들이 엄청난 일을 해주시네요.
팽팽하던 경기가 심판 장난질로 확 가버렸습니다. 안그래도 nc 상대로 더럽게 못하는 롯데인데 주심이 스트존으로 장난치니깐 얄짤없네요. 미쳤습니다.
공평한 스트존이면 이해라도 할텐데 완전 일방적인 편파판정;;;
새로운 외국인 투수 프리미엄이라도 주는건지...참나 엄청난 심판입니다.
지금 애비존이라고 말많네요.
개막전부터 이런 논란을 만드는 크보 수준;;;
친인척은 그나마 이해하는데 이건 아예 대놓고 아들 소속팀 경기에 아버지가 루심도 아니고 주심을 보네요ㅋㅋ
이건 무슨 스캔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