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동면중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이글을 쓰는 시점에도 4월1일자 게시물이 페이지목록 아래에 있겠네요.
이야기도 대부분 MLB이야기겠죠. 그나마 있는 이야기도 나쁜 경기력의 선수혹평들 이구요.
아마도 이 글 위로는 김현수 이야기가 적힐겁니다.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방송중계를 교묘하게 해서 그렇지 평일날 많이 비어버린 빈좌석을 어떻게 메꿀지 궁금합니다.
방송도 그렇지만 언론은 돈에따라 움직입니다.
MLB 진출선수이야기에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 구태여 KBO 이야기를 많이 쓸 이유가 없죠.
돈되는 해외진출선수 이야기나 적어버리겠죠.
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