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솔트레이크전 2안타·1타점·1득점…타율 0.286
기사입력 2017.04.22 오후 02:24 최종수정 2017.04.22 오후 05:51 기사원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황재균(새크라멘토 리버캣츠,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구단)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황재균은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랠리 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LA 에인절스 산하 구단)와의 홈 경기서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56타수 16안타 타율 0.286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