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뭔가요?

우완일 때 김현수 좌완일 때 다른 선수 이 플래툰시스템까지 지켜지지 않아서 이제 우완투수가 나와도 김현수가 출전 안 할 때가 많습니다. 그냥 감독이 김현수를 하찮게 보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네요. 김현수 가뭄에 콩 나듯 출전시키면서 김현수가 자기 컨디션 유지하고 있기를 바라는 것이 감독이 미친 놈인데 또 그 와중에 선발 출장 선수들 중 김현수 보다 타율 높은 선수가 둘 밖에 없습니다.
김현수는 꾸준히 출장하면 3할 근처로 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쇼월터 감독이 김현수를 평가절하하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수비 평균이하 한방을 날릴수있는 파괴력 부족때문이에요

수비 평가가 최하라 나오기 힘든듯요. 선발로 나왔다가도 대수비 교체 1순위더라구요.
승리 굳히기 들어가면 김현수 빼고 대수비 기용